출처 : 여성시대, 서한솔
나 엄마 보고 싶다고...
첫댓글 제발 무사히 지나가라 지난 장마 때문에 아직도 복구 안된 노선도 있다구
장마로 지연되고 너무더워서 지연되고 태풍까지..피해 없어야할텐데
첫댓글 제발 무사히 지나가라 지난 장마 때문에 아직도 복구 안된 노선도 있다구
장마로 지연되고 너무더워서 지연되고 태풍까지..피해 없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