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PfH0PKuUn4https://youtu.be/YPfH0PKuUn4
나다에서는 University와 College 간에 큰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University는 4년제 종합대학을,
college 단과대학을 의미하지만 그냥 종합이든 단과든 상관없이 대학을 College로 통칭하기도 합니다.
2년제 컬리지도 나와도 4년제와 동일하게 학사(Bachelor) 학위를 받는다는 점도 한국과 다릅니다.
물론 석사(Master) 학위는 다르고 이민 신청시 Bachelor 보다 학력 점수도 더 높습니다.
한국의 경우 4년제와 2년제 대학의 차이를 엄격히 두고 학사와 전문학사로 학위 자체에 차별을 둡니다.
그래서 전문대학을 중도에 그만두거나 졸업후 4년제 대학에 다시 입학하기도 합니다. 졸업 후 4년제 대학과
2년 전문대학의 사회적 차별이 심하기 때문이죠. 고졸 위에 전문학사 대졸 밑에 전문학사라는 등식으로 설명됩니다.
그러나 캐나다는 University를 다니다 그만두고 College를 가는 경우를 흔치 않게 봅니다. 전공이 안맞거나
학교 분위기나 기간 등을 고려해 단기 실용 과정인 College를 선택합니다. 밴쿠버의 경우 BCIT, VCC,
Douglas College 등이 유명합니다. UBC나 SFU 다니다 그만두고 BCIT 등 컬리지에 재입학하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실 취업을 위한 현실적인 선택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민을 준비하거나 막 정착을 시작하신 분들에게 충고합니다. 컬리지의 1년 혹은 1년반 단기 과정이라도
공부해 자격증, 즉 certificate을 따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캐나다에서 정착하고 일하는 데 자격증은
매우 중요하며 출발지부터 다르게 되므로 장기적으로 생각할 때 적극적으로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한 투자, 적성에 맞은 유망한 자격증은 성공적인 이민 생활에
매우 중요한 Key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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