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만으로는 신기록인 듯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이런촹렬
첫댓글 신기하네요ㄷㄷ
뻔할거 알면서도 극장가에 이만한게 없다는건가...
단 한편도 안봤는데 인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저도 딸 어린이집으로 출근 시키고 와이프랑 주중에 볼 예정입니다. 기대중 ㅎㅎ
저는 기대 없이 그냔 봐요. 기대 없이 보면 잼나요
그런데 이번 편은 평도 나쁘지않은듯하더라구요
오늘 회사에서 팀 단체로 보러갑니다..
퇴원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게 범죄도시4 보러가는거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시사회평은 좋았다는데 뚜껑은 열어봐야 하겠지만아는 맛이 더 맛있다고 이번에도 천만 나올 가능성이 보이네요경쟁작도 딱히 없음 ㅋㅋ근데 그러고보니 저는 단 한번도 극장에서 본적이 없네요
토요일 예매 완료
1500만이상 봅니다ㄷㄷ 명량에 도전!!!
오늘 저녁에 보러 갑니다
흥행을 떠나, 잘만든 작품이엇으면 합니다. 3는 정말 두번보긴 싫더라구요;;
3이 진짜 최악이긴 한데 그보다는 낫다는 평이 많이 보이네요 ㅋㅋ
저는 오늘 봅니당ㅋㅋ
3편에 너무 데여서.. 망설이게 만드네요 참.. 양심이 있으면 그렇게 대충 만들면 안되는데
가볍게 보게 좋기도 하고 범죄도시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당하더라고요.
저도 주말에 보러갑니다
1편말고는 만족한적이 없어서인지 이번엔 안갈가능성이 높을듯싶네요
예매창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번주말 극장에서 저 영화 말고 다른 걸 거는 데가 없어요. 선택권이 다시 한번 극장의 광기로 무시당해지고 있어요. 이런 영화로 이렇게 무식하게 몰빵하는 것 밖에 ‘수’가 없다지만 만들어낸 영광은 그리 천만관객동원 영화 리스트에서 이제 매번 후순위를 다투는 작품이 되겠죠.
저도 오늘 저녁에 보러갑니다.
이젠...제목만으로도 어느정도의 관객을 모을수있는 수준이 돼버림..
시사회 평은 괜찮은가 보네요? 감독이 전혀 기대가 안되는 인물인데요. 흠~
극장 안간지 꽤 됐네요ㆍ
첫댓글 신기하네요ㄷㄷ
뻔할거 알면서도 극장가에 이만한게 없다는건가...
단 한편도 안봤는데 인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저도 딸 어린이집으로 출근 시키고 와이프랑 주중에 볼 예정입니다. 기대중 ㅎㅎ
저는 기대 없이 그냔 봐요. 기대 없이 보면 잼나요
그런데 이번 편은 평도 나쁘지않은듯하더라구요
오늘 회사에서 팀 단체로 보러갑니다..
퇴원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게 범죄도시4 보러가는거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시사회평은 좋았다는데 뚜껑은 열어봐야 하겠지만
아는 맛이 더 맛있다고 이번에도 천만 나올 가능성이 보이네요
경쟁작도 딱히 없음 ㅋㅋ
근데 그러고보니 저는 단 한번도 극장에서 본적이 없네요
토요일 예매 완료
1500만이상 봅니다ㄷㄷ 명량에 도전!!!
오늘 저녁에 보러 갑니다
흥행을 떠나, 잘만든 작품이엇으면 합니다. 3는 정말 두번보긴 싫더라구요;;
3이 진짜 최악이긴 한데 그보다는 낫다는 평이 많이 보이네요 ㅋㅋ
저는 오늘 봅니당ㅋㅋ
3편에 너무 데여서.. 망설이게 만드네요
참.. 양심이 있으면 그렇게 대충 만들면 안되는데
가볍게 보게 좋기도 하고 범죄도시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당하더라고요.
저도 주말에 보러갑니다
1편말고는 만족한적이 없어서인지 이번엔 안갈가능성이 높을듯싶네요
예매창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번주말 극장에서 저 영화 말고 다른 걸 거는 데가 없어요. 선택권이 다시 한번 극장의 광기로 무시당해지고 있어요. 이런 영화로 이렇게 무식하게 몰빵하는 것 밖에 ‘수’가 없다지만 만들어낸 영광은 그리 천만관객동원 영화 리스트에서 이제 매번 후순위를 다투는 작품이 되겠죠.
저도 오늘 저녁에 보러갑니다.
이젠...제목만으로도 어느정도의 관객을 모을수있는 수준이 돼버림..
시사회 평은 괜찮은가 보네요? 감독이 전혀 기대가 안되는 인물인데요. 흠~
극장 안간지 꽤 됐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