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조선 고서 간행회 설립 🌱1910년 백의의천사 영국 프로렌스나이팅게일 세상떠남 🌱1912년 토지조사령 공포-조선총독부는 전국토의 40% 에 해당하는 전답과 임야를 차지하는 대 지주가 됨 🌱1933년 대동군에서 석회 종유 동굴 발견 🌱1935년 심훈 '상록수' 동아일보사의 소설현상공모당선 🌱1943년 광복군, 연합군의 요청으로 버마 전선에 파병됨 🌱1951년 전 국민방위군사령관 김윤근 사형집행 🌱1952년 근로기준법 국회 통과 (53년5월13일 공포) 🌱1955년 성 전환 제1호, 적십자 병원서 수술 🌱1956년 2대 도의원 선거 : 부정 선거 만연. 정읍에서는 투표함을 뜯고 자유당 표를 무더기로 집어넣기도. 🌱1959년 북한·일본 적십자, 재일 교포의 귀국 협정 조인. |
🌱1960년 윤보선, 대통령에 취임
1960년 8월 13일 윤보선대통령이 국회 민·참의원 합동회의에서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에 취임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제2공화국의 짧았던 역사만큼 윤보선 대통령의 임기도 잠깐이었다.
1960년, 이승만 정권을 일거에 무너뜨린 4.19 혁명 이후 정권을 맡을 세력은 민주당이 유일했다. | 대통령 윤보선과 장면 총리
55년, 집권 자유당이 사사오입개헌을 통해 이승만의 장기집권을 도모하자 이에 반발한 야당들은 통합을 모색했고 신익희가 이끌던 대한민주당과 민주국민당을 중심으로 민주당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신파와 구파로 나뉜 정치세력은 사사건건 충돌하기 일쑤였다. |
🌱1965년 야당 불참 속에 한일 협정 비준안과 전투사단 베트남 파병 국회 통과(73년까지 총 5만 5000명 파병) 🌱1970년 콜레라 만연으로 창령 중심 반경 100km내 교통차단 🌱1973년 일본 도쿄에서 납치된 김대중, 서울 자택 귀환 (김대중 사건) 🌱1978년 북 김정일, 리비아 관리회합 참석, 공식 재 등장 🌱1980년 김영삼신민당총재, 모든 공직사퇴.정계은퇴밝혀 🌱1981년 총무처, 정부기구를 대폭축소 개편하기로 결정 🌱1981년 한국·인도네시아 자원협력 위원회, 인도네시아 산 LNG를 수입하기로 합의 🌱1981년 안양 보신탕집서 프로판가스 폭발. 10명 사망, 20명 부상 🌱1983년 정부, 중공 조종사 손천근의 자유중국 망명을 허용하기로 결정 🌱1984년 중공 민항기 납치범 추방-자유중국으로 6명 강제퇴거 🌱1985년 대검찰청, 심야에 전국 85개 대학 학생회관 수색, 유인물·화염병 등 수거 🌱1986년 민정당, 내각책임제 개헌안 성안 🌱1988년 전국 6000여 대학생, 연세대 노천극장에 집결, 제2기 전대협 발족식 🌱1988년 김용갑총무처장관, 여소야대타파 발언파문 일부 야당이 학생들의 좌경화 주장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 🌱1989년 제5차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생화학회(FAOB) 서울학술대회 개막(∼18일) |
🌱1989년 제42회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배용균 감독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최우수 작품상 수상
1989년 8월13일 배용균 감독의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제4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대상 수상 | |
🌱1989년 서울 논현동 씨네하우스 등 직배영화를 상영 하던 5개극장에 방화 최루가스 소동 |
🌱1990년 베를린 장벽철거
베를린 장벽설치 1961년 / 장벽철거 1990년 8월13일 | |
🌱1990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6대 도시 내에 200평 초과택지를 보유한 가구수는 28,398가구.
🌱1991년 콜레라 전국 확산-진성 콜레라 충남서천 전북 옥구 등 발병
🌱1991년 정부, 전대협 대표로 북한에 간 박성희 양 과 성용승 군의 판문점을 통한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
🌱1991년 (주)세모 유병언사장, 민자당재정위원으로 창당 1주년기념식에서 모범당원 표창을 받았다고 언론보도 | |
🌱1992년 최문형 한양대교수, 명성황후 시해사건은 내무 대신 노무라와 이노우에등 치밀하게 사전계획자료공개
비극적인 사건, 을미사변
[명성황후를 못마땅하게 여긴 일본] 러시아는 일본이 세력을 키우는 것이 달갑지 않았다. 그래서 그 기세를 누르기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끌어들여 일본이 청나라에게서 빼앗은 땅을 돌려주도록 일본 정부에 강요했다.
아직 세 나라에 맞설 힘이 부족했던 일본은 어쩔 수 없이 청나라에 그 땅을 도로 넘겨주었다. | 이 상황을 지켜본 명성황후는 일본의 간섭을 피하려면 러시아의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
그래서 러시아와 친한 세력을 관리로 뽑아 썼지요. 일본은 러시아와 손잡고 자신들을 막으려고 하는 명성황후를 눈엣가시로 여겼다. [명성황후의 비...
어려서부터 우리는 '명성황후'를 지칭할 때 '민비'로 호칭하였는데 이는 일제 36년 동안 식민사관교육의 결과이고 친일파 교육자들은 이를 그대로 답습해서 해방 이후에도 사용했다.
▶1992년 오늘
최문형 한양대교수, 명성황후 시해사건은 내무대신 노무라 와 이노우에 등 치밀하게 사전계획 된 자료를 공개.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가담했던 일본인 자객들의 후손이 경기도 남양주시 홍릉 명성황후의 무덤 앞에서 조상을 대신해 속죄하는 모습.
자료 사진.“명성황후 시해를 할아버지를 대신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
🌱1992년 재무부는 유학생 월경비 1000달러 (대학)~ 1500달러(대학원)를 2000 달러로 확대. 🌱1992년 일본인 요시다 씨(79),'일본 강제징용에 대한 증언과 위령제'에 참석 사죄 🌱1993년 김대중 전 민주당 대표,"남북통일은 국가연합 .연방제. 완전통일이라는 3단계 추진바람직하다" 밝혀 🌱1993년 금융실명제 전격 실시 첫날 주식시장의 투매 현상으로 주가가 사상 최대 하락폭인 32포인트 하락. 🌱1993년 대법원, 백화점 변칙세일은 사기가 인정 된다며 소비자에 손해배상 하라는 원심을 확정. 🌱1993년 농림수산부, 기업농 30만평까지 농지를 소유 할 수 있는 등 농지소유상한 대폭확대 농지기본법안 마련 🌱1993년 태백시 연화동 한보에너지 통보광업소 갱도 붕괴 5명사망 🌱1994년 미국.북한, 제네바회담서 평양과 워싱턴에 연락 사무소 설치, 北의 핵동결 대가로 경수로 지원키로 합의 🌱1994년 삼성전자, 세계최초로 256메가D램 개발 발표 🌱1994년 이철수씨 일가 3명 망명 🌱1996년 국무회의,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안' 심의ㆍ의결 🌱1996년 미국국방정보국, 북한의 자괴과정이 이미 시작 됐으며 현체제가 3년이내에 붕괴 가능성 높다고 밝혀 🌱1997년 조순 서울시장, 대선 출마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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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문화 |
1392년 - 한반도에서 고려의 장수 이성계가 즉위하다. 이듬해 조선이란 국호를 사용하다. 1521년 - 아즈텍 제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이 스페인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에 의해 함락되었다.[1] 1704년 - 블렌하임 전투에서 말버러 공작과 사부아 공자 외젠이 이끌었던 잉글랜드, 신성로마제국 연합군이 프랑스, 바바리아 연합군을 격파하다. 이 전투는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의 중요한 전환기를 마련하였다. 1905년 - 스웨덴-노르웨이 연합왕국에서 노르웨이의 독립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였다. 1936년 - 조선중앙일보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을 차지한 손기정 선수의 사진을 실으면서 가슴에 달린 일장기를 삭제했고, 이 때문에 동아일보와 함께 무기한 정간 처분을 받음. 1955년 - 서울적십자병원, 대한민국 최초의 성전환 수술 시행. 1959년 -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일교포 북송 협정에 조인. 1960년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이 프랑스로부터 독립. 1961년 - 독일민주공화국, 냉전으로 분단된 독일의 도시 베를린의 동서 구간 사이에 베를린 장벽을 세우다. 1965년 - 대한민국 국회, 야당 불참 속 월남 파병 동의안 가결. 1979년 - 중화인민공화국, 산아제한 정책 발표. 1980년 - 대한민국, 김영삼 신민당 총재, 정계은퇴 발표. 1986년 - 대한민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신인 전국교사협의회 준비위 발족. 1990년 -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스탈린 치하 희생자 전원을 복권시키는 포고령 발표. 1996년 - 한총련 연세대 점거 시위. 1999년 - 신구범 축협 회장이 농협과의 통합에 반발해 국회에서 할복자살을 시도했다. 2001년 -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 2004년 - 오키나와현에서 미군 헬기 추락 사고가 발생, 4명의 탑승자 중 3명이 부상하였다. 2007년- 중도통합민주당, 중도통합민주당에서 민주당으로 당명 복구. | 1889년 - 윌리엄 그레이, 주화사용 전화기로 특허 취득. 1935년 - 심훈의 소설 《상록수》, 동아일보 현상소설에 당선. 1989년 - 대한민국,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 제42회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1994년 - 대한민국,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256 메가비트D램 개발 발표. 2006년 - 동인 서클 이오시스가 2집 음반 동방을녀잡자를 발매하였다. 2014년 -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다.
로카르노 영화제 로카르노 영화제(Locarno Film Festival)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이다.
1946년 설립되었으며, 매년 8월에 개최된다. 영화제 최고상은 황금표범상으로, 국제 경쟁 부문 진출작들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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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
광복절인 오늘도 웃음 꽃이 활짝 피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