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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동호회 스스로 '뗏목'이 된 불개미떼… 허리케인에 맞선 생존본능-출처:국민일보
아로니안 추천 1 조회 214 19.02.27 07: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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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6 13:32

    첫댓글 아로니아안씨, 악어의 눈물이라는 말을 아시겠죠. 아로니아뉴스 밴드 운영자를 생각하면 왜일까 악어의 눈물이 떠오름니다. 그 밴드 운영자는 진정 악어일까, 아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3.07 11:15

    매우 나쁜분이네요. 벌써 3개째 악의적인 댓글을 발견했고 캡춰해뒀고 신고를 마무리 했습니다. 더 그냥 두고는 못보겠네요. 근거 없는 악의적인 비난은 더 이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식품업계 17년차 이며 이런일을 최소한 전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2003년부터 10년 넘게 오메가-3를 바닥부터 키우는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최소한 제가 노력했던 일로 오메가-3가 널리 퍼져서 수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질환으로 부터 멀어지게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 시작의 근거는 미국 대통령자문기관에서 미국민들에게 오메가-3가 널리 보급될 경우 국가 의료예산이 줄어든다는 정보를 듣고 IT컨설팅 사업을 하다 과감하게 뛰어 들었고 결과도냈습니다

  • 작성자 19.03.07 11:19

    그리고 2003년 브라질의 아싸이베리(Acai Berry)를 국내에 처음 알리면서 알게 된 캐나다 원산인 아로니아를 알게 되어 이 천연소재 역시 국내에서 확산되면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국민보약이 될 거라고 보고 아무런 댓가 없이 아로니아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데 제 개인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왔습니다. 아로니아 뉴스 역시 그러한 목적으로 2011년 부터 아로니아 정보를 전파했습니다. 그것이 과연 사악한 짓이고 악어의 눈물이라고 평가 받아야 할 일인지? 양의근님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3.07 20:00

    @아로니안 남들이 아로니아 재배법에 알리고 묘목팔아 먹는 일로 돈을 벌고 있을 때 저는 영동군,곡성군 등등 여러 지차체 강연요청을 받아서 군수분과 수백명의 농가들 앞에서 아로니아로 어떻게 돈을 벌것인지와 시장 변화에 미리 대비할 것을 주장하고 알렸습니다. 영동군 강의 때에도 7년여 전으로 기억하는데 참여한 농가분들은 "재배노하우를 알려줘야지 딴소리 하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향후 닥칠 지금의 문제를 그 때 언급해 드리고 생산원가를 낮추고 경쟁력을 갖추라고 말씀 드리고 해외의 다양한 식품개발 사례들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설명드렸었습니다. 제가 더 이상 사악한 짓을 할게 있을까요? T_T

  • 작성자 19.03.07 20:01

    양의근님 정말 그러시면 안됩니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개짓 때문에 텍사스에 토네이도가 발생한다"라는 나비효과를 아십니까? 과연 제가 17년간 아로니아를 위해 해왔던 일이 이 나비의 날개짓만도 못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저는 자부합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아로니아를 사랑하고 아로니아에 미쳐서 아로니아를 제대로 알리고 힘쓰는 일을 해왔다는 것을! 첨부한 이미지는 국내 37년된 건강전문지에 제가 오래 전 부터 수차례 아로니아 칼럼을 썼던 내용 중 일부 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이 아로니아를 제대로 알리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제대로 알고 비난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3.07 11:27

    아로니아 생과를 생산하여 어떻게 알릴지 힘들어 하는 농가들을 위해 건강다이제스트 대표에게 부탁해서 아로니아를 제대로 알리고 누구나 쉽게 읽고 아로니아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놀라운 슈퍼베리 아로니아의 비밀'을 만들도록 해줬습니다. 그리고 아로니아 생과 소비 촉진을 위해서 협회나 어디도 안나서고 가만히 앉아 있을 때에 아로니아를 가지고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소책자 '아로니아 활용 33'이라는 소책자도 출판사 대표분에게 부탁해서 기획정리해 드렸습니다. 이 책자는 미국의 대표적인 아로니아 협회보다 훨씬 앞서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과연 제가 했던 어떤 일이 사악한짓이고 악어의 눈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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