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나의 인생.울산으로 시집올때책 500권과노래 테이프 200여개 가지고 왔지요.눈을 뜨고눈을 감을때까지 기쁠때나슬플때나음악은 나를 위로해 줍니다..촌집 주변은 적막강산이라 큰소리로 노래 연습도 하고.허리케인 박가사가 재미있고기분을 업 시켜주네요.가사도 재미있고~~더워서 도서관으로 피신 왔어요.
매장에서 근무하는 친구 팔은 하얗고밭일하는 저의 팔은 까무잡잡 합니다
첫댓글 https://youtu.be/NNN4IJlPSwo?si=oet_SNjWye4FVh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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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의 허리케인 노래 재미있네.. ㅎㅎ나도 밖에서 외식하고 내일 제사라 장보러 가야하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기운이 없어 잠깐 쉬었다 가려고 그냥 들어왔네..현정이는 새벽에 밭일하고 낮에는 너무 더우니 도서관으로 피신 같구나~^^늘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챙기면서 해~~~♡
언니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갔네요.촌으로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도서관까지 갔다오고.아들 집밥신랑 밥까지 따로따로 주니하루가 빙빙 도네요.언니내일 제사군요.더운데 수고 많으시겠네요.굿밤 되시구요~~
ㅎㅎ 이런 노래가 있었네요처음 들어보니 디게 웃기네요시원한 수박이 먹음직 해보이네요
선배님옛날에 신당동 떡볶이 집에 DJ가있었어요.노래가 재미있고 경쾌해서수시로 듣고 있어요.신랑 땡볕에서 2만보걷는다기에 수박쥬스 갈아서 준비했어요.굿밤 되세요~~
빨랫줄에 이불이 정겹네요이런 노래가 있는줄 몰랐어요나른한 오후 잠 쫒는 영상이였어요
노래가 트로트풍 같기도 하고강렬한 비트음이 좋아서자주 들어요.햇살이 아까와 매일 빨래 합니다.굿밤 되세요 ~~
팔이 많이 탓네요노동의 댓가 보람댓가 ㅎㅎ그래도 그러기엔 많이 힘들었죠
선배님께서도 날씨도 더운데 오늘 하루도수고 많으셨습니다 ~~팔도 타고고무신 신으니 발등도 타고.그렇다고 안할수는 없구요.내일도 5시에 나가 일찍끝내려구요~~
그러네요ㅎ팔색깔이ㅎㅎ건강한 모습인데요ㅎㅎ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전 부럽기만합니다
선배님오늘 하루도 다 갔네요.음악. 책. 영화는 분신 같애요항상 곁에 있어요.65세 넘으면 영화 많이 보러갈래요.50%할인 해준대요.
오늘 넘 더워서힘들었지요 ㅜㅜ수박쥬스에자꾸 눈이 갑니다.눈으로 마시고 싶지요.오늘도애쓰셨습니다 ~♡
수박 갈아 드셔요
밭일만 아니면 참 좋을 시골집 이네요.천장이 높아서 눈이 시원해 보여요..ㅎ도서관이 최고의 피서지이고 마음도 살찌우는 곳...강추 합니다.ㅎ
언니굿모닝입니다 ~~30평 저 하우스에서 1년내내 집밥해먹네요.신랑 금손이 때로는 원망스러워요.저 하우스 반은 제 눈물입니다.제 고생도 추가~~피할수 없으니 해야겠지요?
첫댓글 https://youtu.be/NNN4IJlPSwo?si=oet_SNjWye4FVh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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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의 허리케인
노래 재미있네.. ㅎㅎ
나도 밖에서 외식하고 내일 제사라 장보러 가야하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기운이 없어 잠깐 쉬었다 가려고 그냥 들어왔네..
현정이는 새벽에 밭일하고 낮에는 너무 더우니 도서관으로 피신 같구나~^^
늘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챙기면서 해~~~♡
언니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갔네요.
촌으로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도서관까지 갔다오고.
아들 집밥
신랑 밥까지 따로따로 주니
하루가 빙빙 도네요.
언니
내일 제사군요.
더운데 수고 많으시겠네요.
굿밤 되시구요~~
ㅎㅎ 이런 노래가 있었네요
처음 들어보니 디게 웃기네요
시원한 수박이 먹음직 해보이네요
선배님
옛날에 신당동 떡볶이 집에 DJ가
있었어요.
노래가 재미있고 경쾌해서
수시로 듣고 있어요.
신랑 땡볕에서 2만보
걷는다기에 수박쥬스
갈아서 준비했어요.
굿밤 되세요~~
빨랫줄에 이불이 정겹네요
이런 노래가 있는줄 몰랐어요
나른한 오후 잠 쫒는 영상이였어요
노래가 트로트풍 같기도 하고
강렬한 비트음이 좋아서
자주 들어요.
햇살이 아까와 매일 빨래 합니다.
굿밤 되세요 ~~
팔이 많이 탓네요
노동의 댓가 보람댓가 ㅎㅎ
그래도 그러기엔 많이 힘들었죠
선배님께서도 날씨도
더운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팔도 타고
고무신 신으니 발등도 타고.
그렇다고 안할수는 없구요.
내일도 5시에 나가 일찍
끝내려구요~~
그러네요ㅎ
팔색깔이ㅎㅎ
건강한 모습인데요ㅎㅎ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전 부럽기만합니다
선배님
오늘 하루도 다 갔네요.
음악. 책. 영화는 분신 같애요
항상 곁에 있어요.
65세 넘으면 영화 많이 보러
갈래요.
50%할인 해준대요.
오늘
넘 더워서
힘들었지요 ㅜㅜ
수박쥬스에
자꾸 눈이 갑니다.
눈으로 마시고 싶지요.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
수박 갈아 드셔요
밭일만 아니면 참 좋을 시골집 이네요.
천장이 높아서 눈이 시원해 보여요..ㅎ
도서관이 최고의 피서지이고 마음도 살찌우는 곳...
강추 합니다.ㅎ
언니
굿모닝입니다 ~~
30평 저 하우스에서 1년내내 집밥
해먹네요.
신랑 금손이 때로는 원망스러워요.
저 하우스 반은 제 눈물입니다.
제 고생도 추가~~
피할수 없으니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