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조 단일화 시한을 5. 5(금)로 최후통첩한다
- 정녕 역사의 죄인 또는 세작 오명으로 살고 싶은가?
- 진짜보수원로가 단일화를 사명감 갖고 성사시켜라!
그간 2천5백만 애국보수국민들로부터의 열화와같은 진짜애국보수후보 홍-남-조 3인의 단일화 요구 결과 지난 4. 29 자유통일당 남 재준후보가 애국적인 살신성인 정신에 입각하여 홍준표로의 후보단일화를 선포한 이후에도
홍준표 자유한국당과 조원진 새누리당간의 후보단일화가 무자격 배신의 바른정당과의 단일화 반대 등에대한 의견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급기야는 감정싸움으로까지 발전한 나머지 적군인 3명의 종북좌파후보나 배신당 후보가 아닌 아군측의 상대 보수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에 집중하는 등
우리끼리 총질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됨으로써 자칫 보수단일화가 물 건너가고 동 어부지리를 '최악'의 종북좌파1중대 후보가 독차지해 문가가 대통령이 되는것이 아니냐는 위기감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바른정당 14명 개별탈당 자유한국당 입당이 새옹지마?
박근혜대통령 불법탄핵사태의 진상조사와 박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제1의 목표로 삼고있는 새누리당 조원진후보 입장에서 볼 때는 그러지 않아도 자유한국당이 불법탄핵의 원흉 바른정당과의 후보단일화 추진을 반대하면서 단일화가 지연되던 와중에 이번에는 설상가상인지 아니면 천만다행인지 모르겠으나,
지난 5. 2(화) 바른정당의원 14명이 개별탈당한 후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데까지는 이의달 수 없겠으나 하필이면 지난 불버탄핵의 1등 공신으로 국회법사위원장신분으로 탄핵소추위원장직을 맡았던 권성동을 비롯해여 황영철 대변인, 김성태, 장재원 등 배신의 아이콘들이 대거 포함되어있는 것을 보고는 새누리당의 조원진후보는 물론 태극기애국국민 모두가 경악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다른 일각에서는 그동안 새누리당에서 우려했던 배신의 바른정당 유승민후보와의 당대당 단일화가 아닌 개별의원들의 탈당 및 자유한국당 입당이므로 소위 지겟작대기도 필요한 대선정국에서 자동적으로 배신자 유승민후보의 지지율이 반토막 나고 이들 바른정당지지를 철회한 ㄴ자연스럽게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후보지지로 돌아설 것이며, 집권이후에도 이들 배신자 똥막대기들이 국정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금번 대규모 탈당으로 홍준표로의 보수후보대통합과 결집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므로 오히려 새옹지마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권성동, 김성태 등 똥막대기 배신자들에 대한 응징조치는 대선 이후에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대선을 코앞에 두고 일시적 감정에만 붙잡혀있어서는 안된다는 의견 역시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홍-조 후보에 대한 공로 평가 및 제안
가. 홍준표 후보
대선후보자 티비토론회와 각종 기자회견, 연설회 등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한미동맹과 국방력 강화와 굳건한 안보의식, 종북세력과 민노총과 전교조 척결, 검찰-헌재-언론 개혁,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공정한 재판 약속 등 소신있고 용감하고 거침없는 독고스타일과 해박한 국정지식과 재치있는 돌파력과 유머감각 등에 힘입어,
얼마전까지만해도 7% 미만에서부터 출발한 그의 지지율이 엊그제 최종 발표된 여론조사에서의 문재인 : 안철수 : 홍준표 3자 순서대로 한국갤럽은 38% : 20%: 16%(오차범위), 리얼미터는 42.4 : 18.6 : 18.6, 자체 여의도연구원은 39.6 : 20.1 : 24.9(역전) 까지 기적적으로 끌어올림으로서
막판의 조원진후보와의 후보단일화를 통한 태극기애국국민의 결집과 비장의 5.18 10%가산점 무기를 통한 일부 중도좌파성향 젊은층의 지지 유인 등만 이루어지면 충분히 문재인 후보에 역전승을 거둘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우리 애국보수국민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반면 홍준표후보가 그의 용감하고 거침없는 독고스타일과는 어울리지 않게 아직도 미적거리는 2개의 중요사안이 있다.
첫째는 새누리당 조원진후보측의 단일화 제1의 요구조건인 박대통령 불법탄핵진상조사문제인바 필자가 하기와 같이 제시하는 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참고하여 지체없이 대승적으로 5. 5(금)한 최종해결하여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바란다.
즉, 박대통령불법탄핵에 대한 진상조사는 물론 폭발 직전에있는 1천만 젊은 고시생유권자와 그가족, 공무원, 법원, 검찰, 국군장병, 공기업과 국영기업 종사들로부터 하늘을 찌르고있는 원성의 대상인 5.18 민주화유공자에 대한 10% 가산점과 개국공신을 능가하는 각종 금수저 특혜관련 법규, 상식을 한참 벗어나는 세월호법 등우리사회 곳곳에 만연하고 있는 각종 불법탈법떼법 전반에 걸쳐 재조사하고 바로잡기위해 대통령직속의 총리급5년임기 보장의 실권형 가칭 '법치위원회(법치위)'를 신설토록하고 동 위원장에 5백만 태극기애국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김진태의원을 임명할 것임을 공표하기 바란다.
두번째로는 태극기 애국보국민들의 100% 자발적 투표를 유도하라는 것이다.
이번 보수후보단일화를 통해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되는 핵심 포인트는 단순한 산술적인 3자보수단일화 만으로는 결코 2천만 태극기 및 샤이 애국보수국민들에게 가슴 터질듯한 감동을 주어 이들 모두를 투표장으로 나오국게 할 수 없으며, 때문에 장장 5개월간 시청앞 태극기집회를그들과 함께 동거동락함으로써 모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와 인기를 한 몸에 받아온 태극기집회의 영웅 김진태의원을, 단일화 직후 당선후보가 차기정권 런닝메이트에 준해 총리급5년임기 보장의 실권형 가칭 '법치위원회(법치위) 위원장에 김진태의원을 임명할 것임을 공식선포 하고 5. 6(토) 시청앞에서 김진태의원을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1천만 태극기 애국국민들과 구름관중 앞에서 합동으로 연설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생방송 중계토록하라!
보수후보단일화에 참여했던 2명의 진짜애국보수후보는 단지 합동연설회 찬조연설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로 창출할 진짜보수정부에서 본인들의 희망의사를 최대한 반영 (예: 남재준후보에게는 국가안보실장직과 함께 국방장관 추천권 부여 등)하여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록하고, 태극기집회당시 최고인기 연사였던 정미홍아나운서와 변희재 대표에 대해서도 그들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가급적 청와대 대변인과 방통위원장 지명 등 일부 셰도우내각 발표를 앞당기는 등의 방법을 총동원함으로써 몇일안남은 최후의 홍준표지원 캠페인에서 이들 모두가 정과 성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한다.
나. 조원진 후보
누가 뭐라고 해도 대한민국 사상 처음으로 500만에 달하는 애국보수국민들이 장장 5개월간이나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뛰쳐나가 태극기집회에 참여토록 한 것은 행사를 주최한 박사모 정광용회장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처음 집회때부터 정의롭게 온 몸을 던진 태극기 영웅 김진태의원과 정미홍안운서, 그리고 얼마후 합류한 변희재 대표와 조원진 새누리당후보의 공로가 절대적이라 할 것이다.
물론 이같이 많은 앵그리보수가 모이게된 것은 박대통령에대한 불법탄핵이 계기가 되어 잠자던 보수를 깨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나 보다 근본적인 본질은 이러다가는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종북좌파빨갱이들에의해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는 위기감 에서 참여한 애국국민들이 90% 이상을 차지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뫃인 태극기의 붉은 애국단심이 금번 5. 9 대선에 반영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필요성에 의거하여, 과거의 정당이 지도자 한사람에 따라 창당한 것과는 달리, 사상 처음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한다는 구국의 사상과 신념으로 대한민국의 가치를 중심으로 새누리당이 창당되었고 조원진의원이 대선후보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막상 선거운동을 시작하다보니 가장 큰 어려움이 대선후보티비토론에 참여가 불가능함으로 인해 조원진후보의 이름과 새누리의 당명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가 없는 것이었다. 또다른 애로사항으로는 홍-조 후보간의 단일화가 지연되면서 정광용과 변희재 등 새누리당 핵심요원에 대한 각종 카더라식 과거행적과 의혹 등이 인터넷 등을 통해 쏟아지면서 혹시 처음부터 종북좌파와의 밀약으로 보수분열을 목적했던것이 아니냐는 유언비어까지 난무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필자는 창당시 순수 보수의 가치와 신념으로 자유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선명보수를 기치로 창당한 새누리당을 높이 평가하며, 대선 이후에도 자유한국당과 정정당당히 선명보수 경쟁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진짜보수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향후로의 지방선거, 총선과 차기 대선에서 평가받는 것이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가지, 이번 5. 9 대선에서는 촉박한 일정하에서의 새누리당이 직면한 제반 현실적인 여건과 최소한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 만은 막아야한다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과의 보수후보 단일화를 5. 5(금)한 선언토록 하되, 후보단일화를 위한 최소한의 정당하고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요구를 공개적으로 천명하기 바란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데 금번 5.9 대선은 대한민국 대 반대한민국의 죽느냐 사느냐, 먹느냐 먹히느냐의 체재 전쟁임을 명심한 가운데 우선적으로 대한민국이 넘어가고 좌경화되는 것을 막고 박근혜대통령 불법탄핵에 대한 진상조사를 위해 단순히 말이 아닌 시스템적인 방법을, 필자의 방안을 참조하여 홍준표후보에 제시하기 바란다.
진짜보수 원로가 구국의 사명감으로 홍-조 단일화를 중재 성사시켜라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보수원로님들은 국가의 존망이 달려있는 5.9 대선을 닷세밖에 남지않은 현 싯점에서 홍준표와 조원진 진짜보수단일화가 결렬 직전에 있는 현 상황을 그저 강건너 불구경하다가 정작 종북좌빨 문재인에게 정권을 뺏긴 다음에야 땅을 치며 통곡하려는가?
우리 태극기애국국민은 더이상 이들 홍-남 2 후보에게만 애국보수단일화를 맡길수 없으므로 우리나라의 진짜보수원로이신 김동길, 장경순, 강영훈, 채명신, 민병돈, 안응모, 임광균, 이동복, 권영해 등과 젊은이를 대표한 윤창중 등 원로와 전문가들께서 홍준표의자유한국당과 조원진의 새누리당에서 각각 후보 포함 5명 이내의 대표를 소집한 가운데 5. 5(금) 중에 회동을 갖고 끝장보수단일화 협상과 조정을 벌린후 홍준표후보로의 최종 보수후보단일화 결정짓고 동 결과를공표함과 동시에 차후로의 성실한 단일화조건 이행을 할 주시하고 조언할 것을 요청한다.
- 비전원
첫댓글 그런데 변희재 노사모 이것은 오늘 별별 욕을 다 하고 자빠졌다.태극기 집회 참여 52개단체가 홍준표 지지선언을 하였고 조원진이 후보가 나와도 5000표도 못 받을 거라 생각하고 태극기 집회 참여자가 홍준표 지방유세할때 앞에서 태극기 흔들고 거의98%이상이 홍준표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