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2289249
[단독] "뉴진스의 소스는 쏘스였다"…민희진, 만물설의 자가당착
[Dispatch=김지호·박혜진기자] 민지가 '쏘스뮤직'에 입사한 건, 2017년. 하니는 2019년에 들어... [더보기]
www.dispatch.co.kr
민희진이 좀 자가당착이 심한데
지금 상황을 보니 뉴진스는 온전히 자기가 키웠고
내새끼니까 건들지 말라는 뉘앙스 입니다.
물론 뉴진스의 컨셉과 음악 방향성에 대해서 잘 키우고 육성한것은 많지만
정자는 쏘스뮤직에서 대부분 나왔고
생활비는 하이브에서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공동육아를 한것인데
지금 민희진의 대변 논리가 여론이 안좋은쪽으로 흘러가네요
첫댓글 팬들도 민희진에 대한 여론이 별로인듯하더라구요.
민희진은 지금 분위기 상 축출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퇴출후 짭진스 만들다멸망할듯
어찌 됐든 뉴진스 이미지 망가지지 않고 좋은 앨범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니들끼리는 그냥 뒤에서 싸워라..!!
첨부터 민희진이 한줄..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역량과 경영자의 능력과 역할은 다르죠. 모회사가 있는 자회사의 대표는 모회사의 리스크 또한 회파하고자 해야하죠.
아니 대한민국을 넘어 걸그룹역사상 탑텐도 가능한 포슨데, 이렇게가나요
민희진 억까가 심하네요. 뉴진스는 독보적 IP죠. 아일릿은 뉴진스의 카피캣이고요. 창작 세계에서 모방은 불가피한데, 민희진은 모방으로 뉴진스라는 독창성을 확보했고 아일릿은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직은 모방에 그친 IP죠.
뉴진스는 다 민희진이 했다고 보면 되죠다만 하이브가 투자해주는 그늘 아래서 성장했는데 그 부분을 서로 납득을 못하는거죠. FX 때부터 민희진은 음악의 방향성이나 컨셉 등 확실히 난 사람이었습니다하이브가 민희진을 키운것도 아닙니다.민희진이 이렇게 욕심 낼거였으면 혼자 투자받고 차렸어야죠. 이런 민희진이 불편하니 하이브에서 보내버리는거죠
현 사태 문제는 민희진이 맞아보이는데.. 그와는 별개로 퍼오신 내용은 억까가 맞아 보입니다.. 애초에 뉴진스 소스가 모두 쏘스 뮤직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지만 엔터라는 판이 같은 소스 를 준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질 않죠
대기업안에서 이런 짓못하죠..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되건 민희진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첫댓글 팬들도 민희진에 대한 여론이 별로인듯하더라구요.
민희진은 지금 분위기 상 축출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퇴출후 짭진스 만들다
멸망할듯
어찌 됐든 뉴진스 이미지 망가지지 않고 좋은 앨범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니들끼리는 그냥 뒤에서 싸워라..!!
첨부터 민희진이 한줄..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역량과 경영자의 능력과 역할은 다르죠. 모회사가 있는 자회사의 대표는 모회사의 리스크 또한 회파하고자 해야하죠.
아니 대한민국을 넘어 걸그룹역사상 탑텐도 가능한 포슨데, 이렇게가나요
민희진 억까가 심하네요. 뉴진스는 독보적 IP죠. 아일릿은 뉴진스의 카피캣이고요. 창작 세계에서 모방은 불가피한데, 민희진은 모방으로 뉴진스라는 독창성을 확보했고 아일릿은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직은 모방에 그친 IP죠.
뉴진스는 다 민희진이 했다고 보면 되죠
다만 하이브가 투자해주는 그늘 아래서 성장했는데 그 부분을 서로 납득을 못하는거죠. FX 때부터 민희진은 음악의 방향성이나 컨셉 등 확실히 난 사람이었습니다
하이브가 민희진을 키운것도 아닙니다.
민희진이 이렇게 욕심 낼거였으면 혼자 투자받고 차렸어야죠. 이런 민희진이 불편하니 하이브에서 보내버리는거죠
현 사태 문제는 민희진이 맞아보이는데.. 그와는 별개로 퍼오신 내용은 억까가 맞아 보입니다.. 애초에 뉴진스 소스가 모두 쏘스 뮤직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지만 엔터라는 판이 같은 소스 를 준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질 않죠
대기업안에서 이런 짓못하죠..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되건 민희진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