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로우플레임이 써모네이터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공개한 영상에는 써모네이터가 실제 강아지처럼 눈과 잔디 위 등을 걸어 다니다 불을 내뿜는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밤에는 조명과 레이저가 켜진다. 가만히 서 있는 상태에서뿐만 아니라, 걷고 뛰는 상태에서도 화염을 쏜다.이 같은 기능에 일각에서 무기화 우려가 제기됐다. 군사전문지 더워존은 “써모네이터가 강력한 자율 기능까지 갖추면 전장에서 매우 매력적이게 여겨질 것”이라며 “참호로 돌진하는 로봇개를 처리하는 것은 매우 무서운 일”이라고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0246이걸 개인이 살수있다고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HeiZe
첫댓글 물로 바꾸자 제발
무기화 우려가 아니라 무기아닌가요? ㄷㄷ
메뚜기 잡는 용도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ㅎ
산불 무쟈게 내게 생겼는데, 저걸 일반 판매를해???
살인기계네요. 개무섭
아니 그 기술로 불을 좀 끄라구요 ㅋㅋㅋ 불내지말고
아니 미친.....
첫댓글
물로 바꾸자 제발
무기화 우려가 아니라 무기아닌가요? ㄷㄷ
메뚜기 잡는 용도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ㅎ
산불 무쟈게 내게 생겼는데, 저걸 일반 판매를해???
살인기계네요. 개무섭
아니 그 기술로 불을 좀 끄라구요 ㅋㅋㅋ 불내지말고
아니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