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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서
수우 추천 2 조회 59 24.04.17 17:5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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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7 18:57

  • 작성자 24.04.17 19:02

    벼리님 속이 시원합니다. 정답도 어쩜 시원하게 잘 맞추셨네요.
    송화는 언제 피었는데 열매인지요...

  • 24.04.17 19:06

    @수우 송화의 꽃몽우리가 정답입니다

    송화의 열매는
    솔방울이 정답니다

    근데
    우리가 먹었던 것은 꽃몽우리 즉 꽃송이 열매이지요

    이해가
    안 되셨나 봐요:ㅎ

  • 작성자 24.04.17 19:08

    @벼 리 이제 알아먹었어요
    솔방울이 달리기전에 보랏빛 열매가 달린 걸 보았으니 그게 솔방울이 되나싶었어요.
    어릴 때 저 사진의
    꽃몽우리를 뜯어먹었나요.ㅋㅋ

  • 24.04.17 20:26

    @수우 빙~고
    정답입니다 ~ㅋ
    그리고
    소나무가지의 껍질도 벗기고 속에 있는 안껍질도 먹곤했죠
    얼마나
    맛이 좋은지?:ㅎ

  • 작성자 24.04.17 21:18

    @벼 리 껌처럼 쫄깃쫄깃 씹어서요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7 20:46

  • 작성자 24.04.17 20:48

    해솔정님
    정답입니다.ㅎ
    오늘은 뭐하셨나요?

  • 24.04.17 21:08

    @수우 노인정에서 김밥싸서 먹고
    레크레이션 강사가 와서 간단한
    운동과 치매예방 놀이 했어요
    저 이러고 살아요 ㅎ

  • 작성자 24.04.17 21:17

    @해솔정 좋은 일 하십니다.
    김밥도 만들어드리고 먹고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7 21:21

  • 작성자 24.04.17 21:22

    바람님
    정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7 21:46

  • 작성자 24.04.17 21:51

    들샘님
    문제은행지점장
    참으로 그럴듯한 이름
    감사한 마음
    그리고 정답입니다.
    금메달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 24.04.18 06:40



    눈 뜨자 달려온 마실 길~
    지는 골이 금세 지근 지근
    쑤시고 때리는 요...

    전 인차
    단세포 동물이 되여부런나 보옵니다.

    가뜩이나 아둔한 아타마가
    춘추따라 깜빡이는 호롱불~
    미풍인들 한번 스치면 꺼질듯~ 꺼져버릴 것만 같은~ ㅎ


    수우님,
    부디 즐거우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8 06:59

  • 24.04.18 06:58

    @수우 하잌우나~
    죄송이라뇨.
    그런 말쌈은 허들 마시어라.

    미안해 서거할 쪽은 진지라.
    영 미안해 죽건네.

    도깨비 방망이?
    어라 6 글자네.


    one, two, three~~~

    도깨비 감둘!!!
    도깨비 이시???

    참말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린예비음모 같은...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8 06:57

  • 작성자 24.04.18 06:57

    좋아요님
    축하드립니다.

  • 24.04.18 07:02

    @수우 납메달도 감지덕지하요.

    주시오니 받으리오다만...

    수우님흔
    복마니 지흐시니
    봉마니 바드셔유

    참말루다가, 캄솨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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