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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대부>와 비견되는 역사상 최고의 걸작 갱스터 영화중 하나
Jason-Kidd 추천 2 조회 3,562 24.04.24 21: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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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22:05

    첫댓글 어릴 때 ebs에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영화가 엄청 길었다는것과 제니퍼 코넬리만 기억나네요.ㅎ

  • 24.04.24 22:0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대부 1
    대부 2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 주연 1984년작)
    좋은 친구들

    올타임 갱스터 걸작 Top 5

  • 24.04.24 22:21

    언터쳐블도 괜찮죠.

  • 24.04.24 22:26

    @Doctor J
    언터쳐블도 굉장한 영화죠.
    브라이언 드 팔마의 광팬.

  • 24.04.24 22:34

    제목 작명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영화들입니다

  • 24.04.25 08:01

    알파치노 주연의 칼리토를 추가하고 싶네요. 좀 결이 다르지만...

  • 24.04.24 22:22

    1985년에 한국에서 극장가서 봤었는데, 너무 여기 저기 자르고 편집을 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니퍼 코넬리 하나만 기억에 남았던... 몇 년 후에 편집되지 않은 영화를 제대로 보고나서야 큰 감명을 받았죠. 저의 최애 영화 중 하나입니다.

  • 24.04.24 22:31

    저도 헐리웃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오프닝이 인상적인 영화들은 종종 있지만 엔딩이 인상적인 영화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데요, 저에게는 다크나이트의 엔딩과 더불어서 ouat in america의 엔딩은 가장 소름끼쳤던 유이한 엔딩입니다.

  • 24.04.24 22:46

    제게도 인생의 영화 중 한 편입니다. 제니퍼 코넬리를 그 이후로 줄곧 기억하게 되었고(제니퍼 코넬리는 그 직전인가 직후에 엄청난 영화도 한 편 찍게 되죠. '페노미논'이라고... 엽기적 영화입니다.) 아무튼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에도 푸욱 빠지고... 친구들의 어릴 적과 사망, 그리고 배신한 친구와의 만남... 마지막으로 아편굴에서 드 니로의 웃는 모습... 엄청난 영화였어요.

  • 24.04.25 09:06

    저 영화는 13살 때, 페노미논은 15살 때 찍었습니다.

  • 24.04.25 09:16

    @Doctor J 어우 박사님, 거기까지 알고 계셨네요. 그렇게 떠올려보니 저 영화 보고 제니퍼 코넬리에게 반해서 페노미논을 보았나.. 그러다 그 엽기스러움에 놀랐습니다...시체 조각 웅덩이... ㅠㅠ
    그리고 그 이후에 아쿠아리스같은 고어물도 보게되었죠... ㅎㅎ

  • 24.04.24 23:02

    제니퍼 코넬리…

  • 24.04.25 00:46

    제니퍼 코넬리 장면은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이 신민아 악기 연주하는 모습을 보는 장면이랑 겹치네요. 김지운 감독이 오마주한 건가요? 저 혼자 연관성을 떠올린 건가;; 분위기나 연출 방식이 흡사해서요;;

  • 24.04.25 07:46

    엔니오모리꼬네의 영화음악지분이 적어도 30프로는 되는것같은..장면장면마다 멜로디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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