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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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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첫 날 관객수 23만명
현생살아 추천 0 조회 11,041 23.08.10 01:31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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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0 08:57

    재밋는데 오빠오빠 그만..

  • 23.08.10 09:07

    밀수는 보고나면 신나고 기분 좋은 영화였고
    이건 너무 무겁고 어두운 느낌은 아니어서 적당히 가볍게 볼만 한 재난 영화였음 이병헌 연기가 살린 영화
    나는 재미 있었음!

  • 바로 옆 상영관에서 여장부들이 잘해서 대박치는 와중에 이런식의 여캐소비라니.. 이해할 수 없어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셋 중 그 어떤 역도.. 예..

  • 23.08.10 11:02

    여혐? 안봐요.

  • 23.08.10 11:07

    난 박보영캐 너무 좋앗어 다들 연기도 잘하고

  • 23.08.10 12:15

    재밌어

  • 23.08.10 16:35

    여혐 영화 아닌데 왜 자꾸 여혐 영화라는거지
    영화 재밌어 좀 어둡고 무겁긴한테
    연출 배우들연기 숨겨진 의미 찾는 재미도 있더라

  • 23.08.10 20:33

    ㅁㅈ 오락성은 아닌 느낌 처음엔 아또 지긋지긋한 재난보다 더 무서운 인간 얘긴가 했는데 곰곰 생각해보면 달라 절대악 빌런이 없고 현재사회문제를 나름 잘 반영해서 뻔하면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사점이 있고 밀수,비공식작전에 비해 얘깃거리는 많은 영화임 재미는 밀수가짱

    여혐은 어디를 말하는거지...? 민폐캐라는 건가? 난전혀민폐아니라고 생각해서 여혐은 못느꼈는데 박보영캐를 민폐캐로 여긴다는거 자체가 이영화의 비판점아닌가... 마지막 결말이 오히려 여초(?)사회로 희망보여주는걸로 느껴서 굳이따지자면 남혐에 가깝지않나?

  • 23.08.12 01:46

    ㄹㅇ 박보영캐를 민폐캐라고 보는것부터 납작하게 눌러본거잖아ㅋㅋ 캐릭터 특성상 사람마다 좀 답답하다 느낄수는 있는데 그냥 민폐캐로 단정짓는건 이해안감

  • 23.08.10 20:13

    난 재밌게봤어 잘만들어졋다규 생각해
    디스토피아 좋아하고 보고싶다고 생각햇던 여시들은 킵고잉!!

  • 23.08.10 20:40

    엥 이게 여혐이라고?
    방금 보고옴
    ㅈ같은 한남 캐릭터 부각시키려고 일부러 여혐 대사 등장시킨건데 그걸 여혐이라 할 수 있나

  • 23.08.11 21:32

    22

  • 진짜 재미없었어 돈이 너무 아까워

  • 23.08.10 22:39

    디스토피아 인간군상 흥미로웠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11 23:12

    2

  • 23.08.11 01:39

    방금 보고 왔는데 재밌게 봄 오로지 시민들끼리 살고자 하는 날것을 본 느낌
    내기준 한국재난영화에서 여성용품 다룬 영화도 못본 것 같아서 흥미로웠음

  • 23.08.11 21:45

    엥 여혐 절대로;

  • 23.08.11 22:59

    이걸 어떻게 봐야 여혐이있다고 보는거지? 오히려 보고나면 권력을 가지고 돌아버린 눈깔의 한남에 대한 혐오력만 상승할텐데....

  • 23.08.12 01:41

    여캐 활용에 아쉬움을 느낄 수는 있다 생각하는데 여혐심하다는 건 모르겠음ㅋㅋ 기대 안하고 봤는데 보길 잘함

  • 23.08.12 02:25

    여혐 아니라고 느꼈음. 감독이 담고자하는 내용은 오히려 여혐을 비꼬는게 맞지 않나?

  • 23.08.12 19:01

    나웬만한거 다 재밌게보는데 별로 재미없었엌ㅋㅋㅋㅋㅋㅜㅜ 캐푼싸...

  • 23.08.13 00:56

    너무 재밌었어!! 올만에 생각할거리 던져주는 영화라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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