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서울가는데
그 길은
부산으로 갔다가 올라가는 길도 있고
목포나 광주를 거처 서울가는 길도 있지
똑바로 가는 길도 있다
천안-수원-영등포-서울가는 가까운 길...
그러나 가고자 하는 길이 가깝다든지 멀다는 결과보다
방향성과 과정에 방점을 찍고 싶다
많은 사람이 호응할 수 있어야하고
상식에 걸맞는 방법으로 이행되어야 한다는 것.
이제
장안에서도 나만 옳다는 주장을 뒤로하고
상식이 통하는 그런 사회가 우리를 반기길 기대해 본다
첫댓글 길은 많지요. 어떤 길로 어떻게 가는가? 가 핵심이지요.가는 방법도 비행기로, 기차로, 버스로, 자전거로 아니면 걸어 갈 수도 있지요.어떤 것이 효과적인지도 따져봐야 하고.... 에고~~
만인의 만인의 길~...상식이나 Common Sense란아마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대다수가 고개 끄떡이는 것...아닌 건 아니어야 할텐데...지금은 좋은게 좋다라며 입닫아 버리니 우기고 악쓰고 막말하는 것이 상식으로 통하는 ......건강한 상식이 숨어 버리니우리가 아는 상식은 맛탱이가 갔네요.
맞아요 맞고요어떻게 가든 서울만 가면 되지요~ㅎ
첫댓글 길은 많지요.
어떤 길로 어떻게 가는가? 가 핵심이지요.
가는 방법도 비행기로, 기차로, 버스로, 자전거로 아니면 걸어 갈 수도 있지요.
어떤 것이 효과적인지도 따져봐야 하고.... 에고~~
만인의 만인의 길~...
상식이나 Common Sense란
아마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대다수가 고개 끄떡이는 것...
아닌 건 아니어야 할텐데...
지금은 좋은게 좋다라며 입닫아 버리니
우기고 악쓰고 막말하는 것이 상식으로 통하는 ......
건강한 상식이 숨어 버리니
우리가 아는 상식은 맛탱이가 갔네요.
맞아요
맞고요
어떻게 가든 서울만 가면 되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