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잉사의 우주캡슐 ‘스타라이너’를 타고 일주일 여정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시험비행을 떠났다가 예기치 않은 문제들로 장기간 발이 묶인 우주비행사 2명이 드디어 지구로 돌아온다.지난해 6월 스타라이너의 첫 유인 시험비행으로 이 우주선을 타고 ISS에 갔다가 9개월 넘게 발이 묶인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의 우주 체류 여정이 오는 19일 끝나게 됐다.기사 전문https://naver.me/52RKSvj8
9개월째 우주에 고립된 美우주비행사들 돌아온다
미국 보잉사의 우주캡슐 ‘스타라이너’를 타고 일주일 여정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시험비행을 떠났다가 예기치 않은 문제들로 장기간 발이 묶인 우주비행사 2명이 드디어 지구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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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ㅏ씨 너무 무서웠겠는데밥은??? 일주일여정인데 9개월이면 뭘 먹지
우주정거장에 있어서 ㄱㅊㄱㅊ 거기는 항상 사람이 살아서
@미므 아 깜짝이야...다행이다
제목이 영화 시놉시스같다..ㅋㅋㅋㅋ
첫댓글 어ㅏ씨 너무 무서웠겠는데
밥은??? 일주일여정인데 9개월이면 뭘 먹지
우주정거장에 있어서 ㄱㅊㄱㅊ 거기는 항상 사람이 살아서
@미므 아 깜짝이야...다행이다
제목이 영화 시놉시스같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