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TV Talk Show의 Hostess다.
오해하면(모르면) 죽일 ㄴㄴ + ㄴㅁ,
이해하면(알고보면) 칭송할 ㅂㄴ.
무식(무지)가 왜 용감해지는지...
한국식 영어를 Konglish
일본식 영어를 Japlish라고 ...
아무리 영어가 국제공용어라지만 외국어이니 언어 감각이 어느 정도 떨어질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우리 나라에서 ' Mr.Lee '는 심부름하는 이씨라고 하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사람을 이름으로 부르는 영어권에서는 'Mr.Lee' 는ㅎ 시장, 장관, 대통령 급이다.
불과 몇일전 울 나라 교수라나? 제법 무식한 자가
'모여대생들이 미군정 때인가 미군들 Entertain을 위해 Hostess가 되었다' 는 CIA 보고서를 두고
'모여대생들이 미군들에게 성상납했다'로 자의적으로 오역하여 시끌 벅적한 적이 있었다.
미군들을 즐겁게 하는(Entertain) 호스터스(Hostess /hoʊstəs/ )를 했으니 성상납했다는 이상한 사고? ㅎ
어떤 모임을 초청 ,주관하는 사람이 남자이면 Host이고 여자이면 당연 Hostess인 것이다.
나훈아 같은 사람은 자신이 주관하는 공연의 Host로서
찾아온 사람들을 Entertain하는 사람, Entertainer 이다.
ㅎ
길은 외길.
불철주야 정신일도하며
불철주야 아주 이상한 생각만 하고 도착하는 자는,
미군들을 즐겁게 Entertain하려고 Hostess 했다 하니
소위 Sexworker나 유사한 다른 뭐를 연상하나 본데,,,
(지금은 Sexworker도 나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직업으로 공인되고 있다)
***
나훈아 씨(Mr. Na)는 확실히, 노래로서 고객들 특히 열성팬 여사들을 즐겁게 Entertain하는 Host로서는
정말 천부적 재능에, 대단한 경지에 오르신 Entertainer이구나~ 라는 소승의 늑김이...
A
Britannica Dictionary definition of HOSTESS
hostess /ˈhoʊstəs/ noun
1 : a woman who is entertaining guests socially or as a job
2 : a woman whose job it is to greet and help people in a restaurant or on an airplane or ship
3 : a woman who talks to guests on a television or radio show
첫댓글 정신나간
인간이??
여성비하를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니...어떻게 정치를 한다고??
또
이런 녀석을 선택하는 유권자는
정신이???
호스티스
해석의 차이인지. 모르나
증거가 없는 내용을 팩트인양 난리를 치니...
안타깝습니다 ~^^
호스티스 영어 뜻은 그놈들이 말하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런 족속들은 무식한데다 성도착에
음답패설 막말쟁이들입니다.
그런 인간이...
많은 사람들도 딱 그 수준임이 드러났으니....
망조 ㅂ니다.
정상이 아닌데...
그렇군요.
호스티스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니 이해가 됩니다.
수우님이
벼리 동무와 절
댁으로 막걸리 한사발 하자고 불러주셨네요.
울 호스터스 수우여사님
초청 감사합니다....
욕시 우등생은 어딘가
학씨리 다르시오니다.
어떤 모임을 초청 ,
주관하는 사람이 남자이면 Host이고
여자이면 당연 Hostess인 것이다.
또 배웁니다. ^^
그럼요 ㅎ
초록이님도
적잖이 호스터스 역할을 하셨잖아요.
세상 사시면서 적잖이
친구나 지인들을 집이든 외부 어디든
초청하시어 접대를 하셨을 터이니 호스터스로 소임을 하신 경험 多!!!
호스트. 호스티스는 이해했고요
나훈아씨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가
있는데 말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
개봉박두!!!ㅎ
법적인 문제가 없는 한 확인된 사실이라면
공인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될까요.
무언지 모르나 흠결은 있겠죠.
뜬 소문이 얼마나 많았었나요.
그러나 음악 예능분야 엔터테이너로서는
끼나 재능이 단연 돋보이자나요.
@좋아요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고요
나훈아씨 실제 나이보다 서너살 많게
알려졌대요
전에 얘기 했듯이 남편친구 형하고
중학교 같은반이라서 확실한 정봅니다 ㅎ
@해솔정
남진하고 경쟁한다고 나이를 약간 부풀렸다는...
뒷 이야기도 있더군요...
학교 같이 다닌 친구들, 지인들을 보면
해솔이님의 말씀이 맞을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범법자들이 국회에 입성했으니
참 나라가 걱정 되네요.
후손들은 이런 기성세대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볼 것인지도
정직한 사람들의 걱정 이네요.
범법자들이 국민대표로 선출된다???.
그 국민 수준이 딱 그 수준이지요.
법치주의 선진국들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후손은 고사하고
당장 다른 나라가 알까봐 창피한 수치입니다.
합리적인 사고와 법치주의 이론,
건강한 민주사회의 상식에 비추어
전혀 맞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그 아름다운 이름에 왜 무식 넘치게 먹칠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한 세상 살면서
일상 생활을 영위하노라 보면
남자는 Host로서
여자는 Hostess로서 친척, 친지 등 손님을
집이나 모처로 초청하여 손님맞이, 접대를 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끝마실 납시는 여성분들의 호스터스 경험은 아름다운 추억이고
남성분들은 호스트로서 폼 잡았던 ㅋ 그 시절이 추억속에 그리울 것입니다.
연세 80넘은 할머니라도 모임을 주관하시면 의당 그 모임의 호스터스가 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