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 운영진(집행부)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합니다!!!</SPAN>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U></U></SPAN></SPAN></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U>저는 박사모 회원이 아닙니다만, 박근혜 대표님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U></SPAN></SPAN></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온라인(다음, 네이트, 네이버 등...)에서 박근혜님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마타도어가 성행하고 있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를 방치함은 곧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기본적인 사명을 방치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것이라고 감히 사료됩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여기 안방에서 와글거린다 해서 무슨 목적이 달성될 수 있겠습니까?</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물론, 회원 간에 정보를 교환함은 중요한 사안이겠지요.</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박근혜님을 진정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그 분의 보호막이 되어야 합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이 없음은, 운영진 여러분의 관심 부족이라 감히 판단됩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따라서,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시어 전 회원들에게 홍보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즉, 온라인에 들어가서 댓글도 달고 대표님 칭찬글에는 찬성 클릭 내지는 얼토당토 않은 부정적인 댓글에는 최소한 반대 클릭이라도 하는 적극 대응을 홍보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만약, 본 게시판에 공지함이 약간 문제가 있다고 판단 되신다면,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각 지부 모임도 있고 기타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으리라 판단합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좌빨들이 설치는데 박 대표님을 그렇게 좋아한다 존경한다 하면서</SPAN> <SPAN style="FONT-SIZE: 12pt">그쪽에는 관심들이 없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제발 부탁입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진정으로 박 대표님을 위하신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온라인 전투에서 우선 압승해야 합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곳에는 부동층의 사람들도 많이 들어와 보고 있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여론의 향배를 점칠 수 있는 온라인 활동의 적극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저의 소견입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제가 이곳에 들어와서 몇번이나 부탁 했는데도 이곳에서는 와글와글 하면서도 매우 중요한 온라인 활동에 무심한 여러분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 오해 없이 들어 주십시오-</SPAN></STRONG></P>
<P></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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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님! 외람되지만, 참 답답합니다. 얻을게 없다고요? 그럼... 여기서만 와글거리면 얻을게 많나요?? 여기는 어차피 동질감의 동지들입니다. 물론, 정보교환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온라인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곳에는 불특정 다수 특히 친소관계가 없는 네티즌들도 많이 들어옵니다. 그곳에서 밀리면 여론이 그렇게 돌아가는구나 라는 오해가 결국 전국의 판세를 뒤집을 수 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한 번더 생각하고 글 쓰세요.
좋은 말씀 또 고맙고요. 여기서 백번 지당하신 말씀 드려도 헛수고입니다. 예전같이 사이트별 담당도 없고요. 의지도 없어요. 저가 몇번을 이런글 올려보았는데 소용없어요. 박사모 사이트에는 이제 리더하는 분들도없고요. 저는 그래서 그냥 여기오기전에 야후. 다음에 들려서 찬성,반대 클릭이나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백번 떠드러도 소귀에 경읽기이거든요. 초기 박사모 만명도 되지않을때 너무 패기넘치고 활기차게 온라인 전사가 되어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박사모는 배가 부른거거든요. 7만이 넘어서요. 이제 여러분 여기는 한달에 몇번만 오시고 포털,각종 미디어 가서 댓글달기 힘들면 반대, 찬성눌러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홍보해야 합니다 은채는 사람 많이 모인곳이면 바보인척 팔푼인척하면서 은근슬척 박근혜대표님 애기 합니다 요즘 보면 박근혜참 멎있는것 같지 않으세요 박사모 회원이란애긴 첨부터는 안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애기 보따리를 품니다 그래서 전 온라인도 중요하고 오프라인도 중요하지만 대중들한데 많이 홍보합니다 카렌다도 박사모 회원아닌분들한데만 나눠 주었습니다 때론 반가워 하고 때론 카렌다 보면서 감탄하고 때론 이렇게 활동해 주시고 박정희 대통령 을 기억하도록 활동해주셔서 넘감사하다고 하는분들 눈물도 흘리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려면서 한나같이 염려하시는게 밥상차려 또 남주지 말라고
첫댓글 저도 공감입니다 우린 박사모 가족으로 한마음 한뜻이 아닙니까
정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온라인 전투에 출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문자로 날려주시면 바리 현장으로 투입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혜님을 위한 좋은 제안에 많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필승!
절대공감함니다
네 ^^
확실히 합시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제글도 이런말을 했듯이....인터넷에 대한 우리들의 적극적인 의사 표현과 박근혜님을 공격하는 글에대한 적극댓글로...온라인 전세를 뒤집어야 합니다.지금 좀비들이..온라인의 80%를 점령하고있어요.
박사모 게시판 활동이 트위터 및 포털 게시판 활동을 게을리하게 한다면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외부 활동조를 편성해서 결과를 이곳에서 파악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트위터에서 오늘 1백개 트윗팅한 사람들은 이곳에 안보인다..
온라인 전투에서 압승이라:이런 말 가치 없습니다.진정한 박사모는 시시콜콜한 온라인 댓글로 얻을게 뭐가 있을까요?
더욱 수준높은 행동하나하나가 박 위원장님을 위하는 길입니다. 댓글 잘 달았다 하여 그곳 온라인에서 칭찬받을 일 없습니다.
지금 이런 식으로 해서 얻어지는건 무었인지요
5030님!
외람되지만, 참 답답합니다. 얻을게 없다고요? 그럼... 여기서만 와글거리면 얻을게 많나요??
여기는 어차피 동질감의 동지들입니다. 물론, 정보교환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온라인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곳에는 불특정 다수 특히 친소관계가 없는 네티즌들도 많이 들어옵니다.
그곳에서 밀리면 여론이 그렇게 돌아가는구나 라는 오해가 결국 전국의 판세를 뒤집을 수 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한 번더 생각하고 글 쓰세요.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저는 조선일보 토론마당 뎃글도 못 올립니다 지금 조.중.동 토론마당에 가보십시요 정창일 이상술 몆몆 인간들은 비판이 아니라 직접 말로 옴기지도 못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법적테두리 안에서 반대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올바른 지적입니다.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고 글 입니다.잘좀 해보자구요.
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오래전(5년~6년)엔 온라인별 담당자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엔 활동이 미약한가 봅니다.
나는 6학년 1반이라 컴이 서툴어 "야후"에 매일 출근하지요.
젊은 컴세대들의 우리님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과 열정을 기대합니다.
나도 공감하는 문제인데 박사모라면서 너무 안이한것 같아요. 박근혜 우원장을 위해 하는게 없는것 같아요. 정말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인지도 의심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신경을 더 많이 썼으면 합니다.
지당한 말씀 입니다
박사모 회원 일동은 오로지 한마음 입니다
"정의"만이 승리의 길이라고 ...
지당하십니다??혹 사심이 있는분들 이번기에 마음돌리세요
옳소~~~
네..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 동감입니다, 반대의글 그리고 말도 안되는 억지들이 난무 합니다,
ㅇ리들 시간을 내어서 좋은말들 써 올립시다,
좋은 말씀 또 고맙고요. 여기서 백번 지당하신 말씀 드려도 헛수고입니다. 예전같이 사이트별 담당도 없고요. 의지도 없어요.
저가 몇번을 이런글 올려보았는데 소용없어요. 박사모 사이트에는 이제 리더하는 분들도없고요. 저는 그래서 그냥 여기오기전에 야후. 다음에 들려서 찬성,반대 클릭이나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백번 떠드러도 소귀에 경읽기이거든요.
초기 박사모 만명도 되지않을때 너무 패기넘치고 활기차게 온라인 전사가 되어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박사모는 배가 부른거거든요. 7만이 넘어서요. 이제 여러분 여기는 한달에 몇번만 오시고 포털,각종 미디어 가서 댓글달기 힘들면 반대, 찬성눌러요.
공감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길사람속은 모르니.진정성이보여야.....
박사모 회원님들은 자신이 박사모 특공대가 되여야 합니다.
박사모 특공대!
특공대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더 힘을냅시다.
박사모 힘내자.!
회원수만 6만이지 근혜님을 위한 진정한 회원은 그리 맞지 않습니다 허수가 있죠 사실상 6만 정도면 다음포탈은 그냥 휩쓸 수 있는게 상식인데 전 매일 반박글 올립니다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홍보해야 합니다 은채는 사람 많이 모인곳이면 바보인척 팔푼인척하면서 은근슬척 박근혜대표님 애기 합니다 요즘 보면 박근혜참 멎있는것 같지 않으세요 박사모 회원이란애긴 첨부터는 안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애기 보따리를 품니다 그래서 전 온라인도 중요하고 오프라인도 중요하지만 대중들한데 많이 홍보합니다 카렌다도 박사모 회원아닌분들한데만 나눠 주었습니다 때론 반가워 하고 때론 카렌다 보면서 감탄하고 때론 이렇게 활동해 주시고 박정희 대통령 을 기억하도록 활동해주셔서 넘감사하다고 하는분들 눈물도 흘리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려면서 한나같이 염려하시는게 밥상차려 또 남주지 말라고
걱정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