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안보고 비스게 글만 읽다 , 수위가 그리 쌨나 들어가서 봣더니 국힙 원탑 뉴진스 6멤 미니진 .
대부분이 여기와 반대되는 댓글 도배라 다른 영상도 몇개봤더니 우호적인 글이 많네요.
양쪽 진영 다 상처뿐인 싸움이네요.
민희진이야 경영능력이 없고 엔터쪽 능력이 크다해도 하이브에서 조율을좀 해야지 10조 이상 기업이 이정도로 운영되는게 참 ...
중간에서 힘든 멤버들이 젤 문제네요.
크게 뻗어나갈애들이 이도저도 아니게 되서 안타깝네요.
양쪽다 조금더 현명하게 일처리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남네요.
첫댓글 민희진님하고 짧게 남아 일해봤지만 제가 느낀 경험상 칼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거같은 사람이었고..본인이 너무 뛰어나서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것. 독선적인 스탠스로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함. 현재 사태가 3자로써 느끼기엔 인과응보라 생각되지만.. 대표깜량은 절대아님. 본인도 그걸 알고. 뭐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말이 안됩니다. 그냥 본인 외 안중에 없는 타입이라 하이브쪽?이랑 싸우다가 이사단 난거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이곳 댓글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하이브언플에 휘둘리는 느낌이랄까요. 정작 트윗이나 평소 관심많던 대중들은 민희진 마음을 이해해주는 분위기이던데요. 개인적으로는 방시혁이 속이 참 좁다라고 느꼈네요. 르세라핌 아일릿 데뷔와 요즘의 논란도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무리해서 데뷔시킨 티가 많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