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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Mavericks 지난 시즌 전력 유지 시 댈라스의 총 샐러리는?
매트릭스&라이노 추천 0 조회 239 11.11.28 12: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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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8 13:35

    첫댓글 솔직히 버틀러는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11.28 14:35

    저도 무릎부상이 계속 맘에 걸립니다.

  • 11.11.28 14:30

    보는 사이트마다 다른데 6200만불(훕스월드)이라는 곳도 있고 6480만불(ESPN)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챈들러의 적정연봉은 시작첫해 1000만불, 버틀러는 650만불, 바레아는 400만불, 드션은 200만불, 카디널은 100만불정도의 베테랑 미니멈정도가 예상되는 연봉선이라고 대략 현지팬들은 보고 있더라고요. 특히 챈들러의 가치는 1130만불 이상갈수도 있지만, 올해 바뀐 CBA로 보면 1000만불이상 주기는 무리라죠. 새로 바뀐 사치세룰은 과거 큐반처럼 지르기가 힘든 구조입니다.

  • 작성자 11.11.28 14:32

    챈들러랑 버틀러의 연봉이 저리 되면 근 3밀을 더 절약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버틀러가 6.5밀의 계약을 받아들일까요? 새로운 CBA로 인한 거라지만 연 10밀 넘게 받던 선수입니다. 거의 40% 깎겠다는 이야긴데, 자존심이 많이 상하겠네요. 뭐 다년 계약을 보장해준다면 또 생각을 달리하겠지만 말이죠.

  • 11.11.28 17:00

    버틀러는 시장에 일단 나가지 않을까요? 루디 페르난데스를 얻으면서 버틀러의 입지는 더 약화됐다고 봅니다. 댈러스의 과제는 챈들러를 최대한 싸게 계약하는 것이
    큰 과제가 되겠죠~~~

  • 작성자 11.11.28 17:17

    버틀러는 댈라스와 이야기를 해본 후 시장으로 나갈 지 결정하겠죠. 버틀러 본인이 댈라스를 맘에 들어하는데다가 자신의 부상경력이 시장으로 나갔을 때 마이너스라는 사실을 본인도 알 겁니다.

  • 11.11.28 17:34

    현실적으로 MLE 최대 때려도 다른 팀은 500만불하고 4.5%인상율입니다. 맵스는 많이 지를 수는 없지만 7.5% 상승을 보장해줄 수 있기 때문에 장기계약이라고 하면 버틀러도 맵스를 더 선호할겁니다. 다만....맵스는 500만불도 지르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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