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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span></span>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36F4958ECCC702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40" actualwidth="540" data-filename="143930145_GettyImages-66703349211.jpg" exif="{}" id="A_21436F4958ECCC70215806"/></p><p style="text-align: center;"> </p><div><b>디트로이트 "더 펠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의 추억 </b></div><div><span style="font-size: 11pt;">누적승률(1988~2017시즌) : 1,165경기 732승 433패 승률 62.8%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1pt;">플레이오프무대 성과 : <b><font color="#ff0000">파이널우승 3회(1989년, 1990년, 2004년)</font></b>, PO 진출 16회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1pt;">해당시대 영구결번 : 쳔시 빌럽스(1번), 척 데일리(2번/감독), 벤 월라스(3번), 조 듀마스(4번), 데니스 로드맨(10번), 아이재이아 토마스(11번), 비니 존슨(15번), 리차드 헤밀턴(32번), 빌 레임비어(40번)</span></div><div> </div><div>출처: 염용근의 [오늘의 NBA]<br><p> </p><p>오늘 경기 봤어야 했는데...평일엔 아무래도 어렵네요.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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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로드맨이 왠지 축 처져 보이고 행동도 쭈구리가 된 느낌이라 안타까웠네요.
요 몇 경기는 젊은 선수들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의 그 에너지를 분출할 싹수은 없어보입니다.
저 영구결번된 선수들로 로스터를 짠다면 정말 베드보이즈가 탄생하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