幽霊の泣き声
유령의 울음소리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三太(さんた)という男がいました。
옛날 옛적, 어느 곳에 산타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三太には近くの村へ嫁入りをしている、およしという妹がいます。
산타는 근처 마을에 시집을 가 있는 오요시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そのおよしが、急な病気で亡くなったのです。
그 오요시가 갑작스런 병으로 죽었습니다.
三太はさっそく嫁入り先に駆けつけて、無事にお葬式をすませました。
산타는 즉시 시집간 곳으로 달려가 무사히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やさしい妹だったのに、おれよりも先に死んじまうなんて・・・」
착한 동생이었는데 나보다 먼저 죽다니.
その夜、三太がおよしの事を考えながら村はずれの松林まで戻って来ると、後ろの方から、しくしくと女の泣き声が聞こえました。
그날 밤, 산타가 오요시를 생각하며 마을 밖 소나무 숲까지 돌아오자, 뒤쪽에서 훌쩍훌쩍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はて? こんなところで、誰が泣いているのかな?」
으잉? 이런 데서 누가 울고 있을까?"
後ろを振り返ってみましたが、暗くてよくわかりません。
뒤를 돌아봤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気のせいか?」
'기분 때문인가?'
しばらくして歩き出すと、また後ろの方からしくしくと泣き声がします。
잠시 후 걷기 시작하면 또 뒤쪽에서 훌쩍훌쩍 울음소리가 납니다.
それも、どうもどこかで聞いた様な泣き声です。
그것도 아무래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 울음소리입니다.
「あっ、あの声は。もしや、およしの声では・・・」
"아니, 저 목소리는. 혹시나 오요시 목소리 같은데..."
しかし今さっき、およしのお葬式をすませたばかりです。
그러나 방금 오요시의 장례식을 끝낸 참입니다.
およしはお墓に埋めたので、ここにいるはずがありません。
오요시는 무덤에 묻었으니, 여기에 있을 리 만무합니다.
「ゆ、ゆ、幽霊か?」
'유, 유령이냐?'
怖くなった三太は、そのまま後も見ずに駆け出しました。
겁에 질린 산타는 그대로 뒤를 보지도 않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ところがいくら走っても、およしの泣き声が追いかけて来るのです。
그런데 아무리 달려도 오요시의 울음소리가 쫓아오는 것입니다.
「うわあああー!」우와아악!
三太は、やっとの事で自分の家に駆け込むと、そのまま気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
산타는 간신히 자신의 집에 뛰어들자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