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7981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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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원해, 여기가 천국" 잼버리 대원들…한국교회 환대에 웃음 되찾다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새에덴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한국교회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새만금 야영장을 떠난 스카우트 대원 약 5000명에게 기도원 수련원 교육관 등 교회 시설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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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
첫댓글 교회 수련시설 좋지..ㅋㅋ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교회 욕할땐 언제고 결국 국가가 못해준거 교회가 부담하네…ㅋㅋㅋㅋㅋㅋ
잘했다부패한 놈들이 쳐먹은 돈으로 해야하는건데 국민들과 종교시설이 다 떠안았네...ㅋ
교회에서 무료 숙식제공대단하고 감사하다
걱정했는데 ㅠㅠ 잘됐다 ㅠㅠㅠ
감사합니다ㅜㅜ
우리나라는 진짜.. 민족성이 너무 대단해.. 그래서 여태 살아남은듯..
와....5000명은 진짜 큰결정이다
첫댓글 교회 수련시설 좋지..ㅋㅋ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교회 욕할땐 언제고 결국 국가가 못해준거 교회가 부담하네…ㅋㅋㅋㅋㅋㅋ
잘했다
부패한 놈들이 쳐먹은 돈으로 해야하는건데 국민들과 종교시설이 다 떠안았네...ㅋ
교회에서 무료 숙식제공
대단하고 감사하다
걱정했는데 ㅠㅠ 잘됐다 ㅠㅠㅠ
감사합니다ㅜㅜ
우리나라는 진짜.. 민족성이 너무 대단해.. 그래서 여태 살아남은듯..
와....5000명은 진짜 큰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