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그간 주장한 대로 과감한 변화와 쇄신 필요성을 주장했으나, 윤 대통령의 극적인 호응은 없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대통령실 인적쇄신 ▶대외활동 중단 ▶각종 의혹 해소 등 한 대표의 ‘3대 요구안’에는 어떤 식으로든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대통령실은 회동에 대해 “서면 브리핑이 없다”고만 하고 공식적으로 침묵했고, 국민의힘에선 “대통령의 반응을 저희가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여권에선 “입장 차이마저 확인할 수 없는 최악의 회동 결과”란 탄식이 나왔다.
첫댓글 야단 맞고 왔을듯
ㅅㅂ ㄷ창이🤮
한동훈이 준 마지막 기회도 지가 차버리네 ㅋㅋ 이제 걍 나가뒤져라 두창아 ㅇㅇ 디음번 건풍기 특검은 무조건 가결이다
차라리 다른 사람이면 모를까 상하관계라면 군대보다 징하다는 검찰에서 자기 밑에서 술시중 들어주고 뒤치닥거리하던 자기 부사수였는데 말 듣겠냐?ㅋㅋㅋ
여태 김건희때문에 욕먹으면서도 참모들 말 안듣는거 보면 윤통 똥고집이 장난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