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YESUNG<br><a href="https://naver.me/Fu6pQb3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u6pQb3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교육부 5급 사무관' 교사에 "내 자녀, 왕의 DNA 가진 아이"" data-og-description="작년 말 세종시 초등학교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직위해제까지 이끈 학부모가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 A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해 아이의 담임교사에게 ‘왕의 DNA가 있는 아이기 때문에 왕"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u6pQb33"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78526?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FeNdG/bl4qORGgTUm/WPM2mTNzvpBEtK3Yo36gj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1179"><a href="https://naver.me/Fu6pQb3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u6pQb3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FeNdG/bl4qORGgTUm/WPM2mTNzvpBEtK3Yo36gj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117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교육부 5급 사무관' 교사에 "내 자녀, 왕의 DNA 가진 아이"</p><p class="og-desc">작년 말 세종시 초등학교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직위해제까지 이끈 학부모가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 A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해 아이의 담임교사에게 ‘왕의 DNA가 있는 아이기 때문에 왕</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440b1ecbfa4533dae01ad3ba24cfa8a9bcc16b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440b1ecbfa4533dae01ad3ba24cfa8a9bcc16bf"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634"></div><p style="text-align: left;">작년 말 세종시 초등학교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직위해제까지 이끈 학부모가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 A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해 아이의 담임교사에게 ‘왕의 DNA가 있는 아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말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br><br>10일 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학부모는 담임 교사에 대한 항의를 이어가다가 11월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세종교육청은 즉시 직위해제 처분을 내렸다.<br><br>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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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랄도 풍년이다
으 씨발 왜 저러노
와 어떡하면 좋냐….. 교육부래 ㅅㅂ 토나와
혼자 키우지 왜보내는거야
너도 나가라 집에서 애나 키워
어디서부터..잘못된거냐진짜.... 이정도면 국가에서 출사허가제 해야할듯 아무나 못낳게
부인도 유치원 선생이라며?? 같은 교육계끼리 왜그래
진짜...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 사람버다 교육청이 더 문제같음..
홈스쿨 하거라
지는 사무관 할 정도로 똑똑한데 지 애는 지 기대만큼 안 나와서 넹글 돌아버려서 온세상에 공동육아 당당하게 요청하네
왕의디엔에이?
ㅋㅋㅋㅋㅋㅋ지랄도 풍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