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810n28109?mid=m03
10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가 태풍 '카눈'으로 하천 제방 유실돼 물에 잠긴 가운데 우사에 갇힌 소들이 물에 잠긴 채 물이 빠지길 기다리고 있다.
첫댓글 이거보고 폭우, 태풍에 가축들은 어떻게 대피??관리??해야할지 생각해보게됐어…ㅠㅠ 소들 눈이 너무 겁먹어서 마음아파…
아이구 어떡해...
기사 제목이랑은 다르게 소는 생과 사를 오가는 표정이다...ㅜ 물 얼른 빠지기를
아 어떡해...ㅠㅠㅠ
구해줬으려나ㅠㅠㅠㅠ어떡해 애기들 송아지들도 있어ㅜㅜ
자연재해때마다 동물들이 제일 걱정스럽...ㅠ
아이고...
우째..꼭 아무일 없길
어떡해ㅜㅜ
ㅠㅠㅠㅠㅠ아무일 없기류ㅠㅠ
아 진짜 어떡해
어떡해 표정이 아우ㅜㅜㅜ
첫댓글 이거보고 폭우, 태풍에 가축들은 어떻게 대피??관리??해야할지 생각해보게됐어…ㅠㅠ 소들 눈이 너무 겁먹어서 마음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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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이랑은 다르게 소는 생과 사를 오가는 표정이다...ㅜ 물 얼른 빠지기를
아 어떡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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