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볼려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둘레길 의좋은 형제공원까지 왕복 백종원 거리까지 왕복 예당호 출렁다리
닞에 왕복 밤에 왕복 총 25km 를
걸었네요
그러나 너무 멋진 야경에 황홀 했습니다.
누가 예당호를 볼게 없다라고 말 할 수있는지?
이렇게 멋진 길이 있는데
겉만 보고서는!
물위에 잠겨 있는 저 나무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고러시대 의좋은형제 공원
우와 삼겹살 집 이곳은 국수집과 삼겹살 소머리국밥 집들이 길게 줄 서서 먹는집 우리는 소머리 국밥 8,000 원 먹음
여기서 부터 걷기시작 내 발가락이 불켰네!
첫댓글 잘 다녀 오셨네요
야경이 멋있군요 ㅎ
잘갔다 왔습니다
너무. 멎진 곳이네요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너무 멋있네요.
부럽습니다.
촌사랑 친님 감사합니다
먼리 계셔서 함께 하지도
못하고
서울서 거리도 가깝고
노년들의 데이트코스로 안성 맞춤
범님들위하여 미리 답사 까지 해주시는 송정 친구님 인정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돈 그렇게 많이 들지도 않고
놀기도 좋고 천천히 두손 꼭 잡고
데크길 걸으며 걷는 것도 좋지요
야경
아름다워요
바로 앞 식당에서 어죽 먹으며 바라 보기만 해도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멋진 곳이네
어죽이 일품 이라는데 먹고 죽어야지 야경도 멋진 곳 이구만 함께 한 일행도 멋져요
아니 죽현친구가.
반갑네 내일 박헌 리딩 하는 산에
갈려고 했는데 내가 넘 무리를 한통에
발가락이 부르터서 며칠은 쉬어 줘야
할 것 같아서 다음주에 원점 때 보세
어죽 먹으면서 야경을 보니 참 좋드라구
함께 한 껌딱지 ㅎㅎ
내가 복이 많은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