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V2K 피해자 입니다. 피해자, 가해자분들 읽어주십시오.
붉은늑대 추천 0 조회 240 22.02.08 17: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08 23:57

    첫댓글 저도 도와드리고 싶지만 이걸 어떻게 멈추는건지 모릅니다. 도움을 안드리고 싶은게 아닙니다. 다들 이걸 멈출 방도를 모르는 것일 뿐 입니다.

  • 작성자 22.02.09 02:06

    위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다른 인공환청이 들리시는 피해자분들이 많이 보시고 가해자분들이 이글을 읽은 다음 제가 쓴 글 주소로 이전하여 도와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 22.02.10 23:40

    그 기계 있잖습니까 전파해킹 기계라고 부르는 것 말이에요..

    그런걸 일반인이 살수도 없을 뿐더러 고작 3억가지고는 택도없습니다..ㅎㅎ

    3억만 있으면 아무나 다 살것같으면 이미 우리나라는 무법천지로 괴롭힘 당하는사람들이 허다하겠지요.

    가해자들은 피해자와 대화하면서 은연중에 과거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게 하고, 그것을 이용해 마치 과거에 있었던 나쁜 일들을 자신들의 소행이라는 식으로 주위에서 계속 얘기하고 다녀서 글쓴이님이 착각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뭐라도 글쓴이님의 신경을 긁을만한것이 있어야 가해자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테니 과거의 아픔을 이용해 속을 박박 긁는거죠.

    전파 해킹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전파로 해킹이 되던 안되던 허가받지 않은 주파수에서의 전파 송출은 전파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알고있구요, 중앙전파관리소에 신고해놓으면 알게 모르게 전파감시 차량이 글쓴이님 댁 주변에서 돌아다니며 일반적이지 않은 불법 전파 송출을 잡아낸다고 합니다.

  • 22.02.10 23:45

    일단 신고는 해보세요. 좋은 점이라면 수사하고 있는 사실을 신고자에게도 알려주지 않을 것이기에 글쓴이님 생각이나 감정을 비슷하게 느끼는 가해자들마저 자신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수 없다는 거죠.

    그리고.. 개인이 3억을 들여 전파 해킹 장비를 사서 글쓴이에게 공격하고있다??

    국가정보원에 신고하세요. 괜히 이 괴롭힘이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피해증상으로 Ti 라는 단어가 생겼을까요..?

    이미 여럿 나라의 첩보기관에서는 공작을 하던, 방첩수사를 하던 국가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일에는 뇌과학 기술을 이용한 대략 우리가 당하는 그런 것을 활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 중에서도 허위신고를 당했거나, 자신은 모르겠지만 뻘짓을 많이 해서 찍혔다던지 그런 것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나봅니다.

    그런 이들이 하나둘씩 자신이 당하고 있는 피해를 인터넷상에 올리고, 서로 당하는 피해증상이 거의 비슷하니 그들끼리 모여 만든 단체가 Ti 단체인듯 보입니다.

  • 22.02.10 23:52

    @냥냥이 우리나라 국가정보원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겁니다.. 게다가 일반인들도 수사에 동참한 사람들이라면 알고는 있지만 말해봐야 아무도 안믿어주니 걔네들끼리만 노닥거리겠죠.. 제가 고1때 간첩으로 몰아서 합법적으로 괴롭히고 특별채용 되자면서 학교 남학생들을 꼬드기고 뭔 마약을 쳐먹고 공부한다면서 여학생들까지 선동한 간 큰 학폭 가해학생이 그랬습니다.

    걔네들은 이미 중학생때 또 다른 학생을 고의로 허위신고를 해서 간첩 잡는다는 명분으로 괴롭히다 자살하게 까지 만들었다고 자기 입으로 얘기를 하며 제게 눈치를 주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뭔 소설을 쓰나 싶어서 개무시했지만 그 말을 씹고 나서 몇주 안에 제 주위에서 수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미 학교폭력 가해자가 덜떨어진 놈이라 으스대면서 자기가 국정원에 특채된다니 어떤 아저씨가 간첩잡으면 한사람당 천만원 준다면서 문두드리고 다니던데 저새끼 좀 불쌍해도 그냥 간첩으로 몰아갈까 라는 개소리도 했는데 마침 117에 신고하기 위해 녹음을 하고있던 터라 빼도박도 못하게 뽀록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 22.02.11 00:01

    @냥냥이 얘네들은 학교폭력 하려고 고의로 허위신고를 해놓구선 공무원 특채에 눈이 멀어 괴롭힌 학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지도 않고 괴롭혀 자살당하게 했다는 말을 죄책감도 없이 저 들으라는 식으로 큰소리로 반에서 떠들더라구요.

    이렇게나 허술한 것이 정보망일까요..?

    아니죠. 간첩을 잡으려다 그랬다면 철저히 비밀을 지키겠지만 아무 잘못도 없는사람을 간첩으로 매도해서 여러명이 목소리를 내어 한 사람을 간첩 용의자로 보이게 허위신고를 하는것이 걔네들이 하는 짓이에요.

    뇌 조작도 허위신고를 하거나 간첩 수사에 우연히 협조한 사람들이 권력 욕심이 나니 죄없는 사람 간첩으로 몰아서 국정원의 신임을 얻어 낙하산으로 들어간 실력없는 자들이 허위신고인것을 알면서도 실적 하나라도 더 내려고 상부에 없는사실을 날조해서 스토리를 만들고 어떻게 어떻게 수사를 하고 있다며 특활비 지맘대로 쓰고다니는 비리공무원들이죠.

    이제 자기들도 일이 틀어지면 짤리거나 뒷조사 해서 감방갈걸 뻔히 알고 있으니까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것이라는 명분으로 뇌조작이라도 해서 피해자가 국가정보원에 신고하지 못하게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거에요

  • 22.02.11 00:10

    @냥냥이 그런 새끼들은 국정원이 아니라 국정원 내부의 스파이죠 ㅋㅋㅋㅋ

    국정원도 이런 일이 있으면 비밀보장을 담보로 허수아비 직원으로 들일수 있는거구요.

    저는 차라리 국정원 허수아비 직원으로 들인 뒤에 알게 모르게 암살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소리없는 헌신 이라는 문구가 가해자들의 입막음을 위해 이렇게 쓰일수도 있으니 말이죠.

    국정원 정직원으로 올리지 않고 부모들에게 국정원 데려가겠다 한 뒤에 독극물을 넣던 해서 티 안나게 죽이면 묻히는거니 굳이 허수아비 요원 만들어서 세금낭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없는 헌신의 본래 뜻은 국가를 위해 이름을 알리지 않고 헌신한다는 의미이지만 허위신고를 해서 국가정보원을 기만한 자를 비밀유지를 위해 암살한다고 하면 국가정보원 직원이 될 것처럼 말한 뒤, 범죄자를 암살해서 어디다 묻어버리고 입 닫으면 소리없는 헌신에 동의하고 들어간 허위신고 범죄자는 죽어도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거죠 뭐 ㅎㅎㅎ

    그딴새끼 키워봐야 능력도 없는데 지가 무슨수로 간첩을 잡겠습니까 ㅋㅋㅋ
    능력이 없으니 뽀록나기 전에 죄없는사람 책잡아서 간첩몰이 하고 지같은 애들한테 건수 잡아오라고 시켜서 승진도 하고 쓰레기도 하나 밑에 달면서 세금낭비

  • 22.02.11 00:17

    @냥냥이 세금낭비 할게 뻔한데요 뭐

    그냥 버러지같은 범죄자들 특채 시키지 말고 신분만 바꿔서 어쩌다 죽어도 아무도 모르게 해서 죽이는게 훨씬 났죠

    그리고 그런것들은 연금이고 나발이고 죽고 나서 별은 당연히 달아주지 말아야겠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척 무고한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국가정보원을 속인 범죄자한테 무슨 대접을 해주나요 ㅋㅋㅋㅋ 뒤통수 맞은건 국가정보원 엘리트 요원들이죠.

    저딴 핫바라지 새끼들 낙하산으로 들어가봤자 적응도 못할거에요 ㅋㅋ

    저를 허위신고한 반장새끼는 국정원 특채 되서 어께에 힘주고 살자던데 국정원 고위 공무원이 아닌 사람은 신분노출을 하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대부분 중소기업 위장 명함을 주며 자신을 소개한다고 하는데, 국가공무원이라는 것을 말하지도 못하는데 어디 가서 자기가 어께에 힘주고 살수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가해자들이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냥 멋진 배우들처럼 인정받고 싶어서 그딴짓을 저지른 듯한데 엘리트 요원들 사이에서 낙하산 특채된 사람은 기도 못 펴고 허드렛일이나 맡고 쭈그러져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

    가해자들이 이 글을 본다면 현타 제대로 느끼길 바랄 뿐이네요 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