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6일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와 1+1년 총액 145만 달러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마차도는 2021시즌 65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15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2022시즌 8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이며, 첫 시즌 종료 후 구단이 재계약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시 5만 달러를 지급하는 클럽 옵션이 포함돼 있습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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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세자리가 되면 세금으로 나가는게 더 많아서 금액 적은게 외국인선수들은 더 알짜에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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