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https://v.daum.net/v/20230811123637457
태풍 속 ‘비옷 남성’, 여학생 뒤 흉기 휘두르고 ‘허공 칼질’
인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행인 등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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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행인 등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인천 연수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A 씨는 어제(10일) 오후 4시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행인과 가로수 등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진술을 바꾸고, 소리를 지르는 등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A 씨의 정신질환 병력을 확인하는 한편,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경찰은 오늘 중으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툭하면 정신질환 타령..
첫댓글 한남들 다 정신질환아녀?ㅅㅂ
그성별들 다 정신병 있어? 다들 정신질환이라네
정신병의 나라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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