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물론 추심원원들 재량이지만 찾아올 가능성도있죠...찾아오는건 추심시간이겠죠... 언제온다고 집에방문한다고 말은하죠..집에와도 문안열어주면 그만입니다...시간대는 계내들이정하지요. 집에없다고 하시면되고요..
감사
흠.. 대부분 전화를 잘 받으심요.. 서둘러 찾아 오진 않는거 같구요.. 저.. 삼성.. 90일 훨씬 넘겨서.. 직원이 그냥 밖에서.. (회사퇴근시간 맞춰서 근처로..) 온다고 해서.. 한번 만나고.. 연체 120일 정도 될때..담당 바껴서.. 또..회사 근처.. 에서.. 한번 만났네요..삼성이었구요.. (저는 삼성이 좀 수월했거든요~)
일단 님의 채권을 관리하는 담당이 게으르거나, 님의 담당복이 터진거.. 둘중 하나입니다. 매번 전화만 잘받는다고, 그 직원들이 좋게 넘어가진 않겠죠. 일단은 집중관리 채권이 아닌것 같네요. 워크 준비중이신것 같으시네요. 차분히..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행운을 빌어요
첫댓글 물론 추심원원들 재량이지만 찾아올 가능성도있죠...찾아오는건 추심시간이겠죠... 언제온다고 집에방문한다고 말은하죠..집에와도 문안열어주면 그만입니다...시간대는 계내들이정하지요. 집에없다고 하시면되고요..
감사
흠.. 대부분 전화를 잘 받으심요.. 서둘러 찾아 오진 않는거 같구요.. 저.. 삼성.. 90일 훨씬 넘겨서.. 직원이 그냥 밖에서.. (회사퇴근시간 맞춰서 근처로..) 온다고 해서.. 한번 만나고.. 연체 120일 정도 될때..담당 바껴서.. 또..회사 근처.. 에서.. 한번 만났네요..삼성이었구요.. (저는 삼성이 좀 수월했거든요~)
일단 님의 채권을 관리하는 담당이 게으르거나, 님의 담당복이 터진거.. 둘중 하나입니다. 매번 전화만 잘받는다고, 그 직원들이 좋게 넘어가진 않겠죠. 일단은 집중관리 채권이 아닌것 같네요. 워크 준비중이신것 같으시네요. 차분히..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