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사건으로 또 하나에 박근혜 대표에 대권 경쟁자가 나가 떨어지게 되었다.얼마나 많은이들이 박근혜와 대립을 하다 정치적으로 타격을 입었나? . 김문수에 입방정을 보며 역시 박근혜는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이 들었고, 나를 비롯한 여러동지들이 왜 그녀를 따르게 되는지 다시한번 확신이 섰다. 사람들은 내게 그랬었다. "박근혜가 뭘 하겠어?" "두고봐 박근혜는 안돼" 등 그녀에대한 부정적인면만 얘기하였다. 하지만 역시 나와 동지들의 그녀에 대한 믿음은 정확했다. 홍준표 전대표가 이런말을했다. "박근혜는 절제에 미학"이다....라고...맞다. 정치인과 지도자는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인품을 표현 해서는 안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절제를 못해 그들의 정치적 생명이 끝났었나?? 나이값도 못하고 박대표에게 독설을 절제 못했던 김영삼이도 마침내 이렇게 얘기했단다." 나도 최선을 다해 박근혜를 돕겠다.." 라고...결국 자신을 잘 절제한 박근혜가 최후에 승리자가 되는것이다. 아..내년이 기다려진다. 박근혜 대표에 청와대 입성이..박근혜 화이팅!!
첫댓글 준표 ,알랑방귀(절제의 미학), 궈지말고 ,
헛소리(개그맨이니 부산출마니)들도 그만하고~
한나라를 망친 책임으로 불출마 및 정계은퇴를 다짐하는 성명서로 명예나 건저라.
5선 했으면 많이 해 먹은거다.
참 김문수,이넘이 지 목소리 못알았다고 소방관 인사조치라니~
촐랑대는 그 촉새 주둥이 때문에 기여이 골로 가는구나? 그토록 입조심 하라고 충고했거널~~
요즘 개그한다고 진짜 개그하던데....ㅎㅎ
글세!
영삼씨가 현철이 공천 로비 차원에서
돕겠다고 하는건 아닌지.
님의 표현이 현실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