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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혈의 누 범인이 차승원이라고 밥을 먹으면서 직원들에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어제 영화를 관람한 직원 왈 ○○○라고 대답했다.
아침에 다른 직원들한테 이야기 할때는 믿었는데 그래서 또 먹힐줄 알앗는데
괜스레 뻘줌해졌다. 난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한줄 안다.
끝에 멜이라는 닉을 가진 아이였다. 그아이는 나쁜아이다.
평생 미오할꼬다 켁!
ㅋㅋㅋ 열라 읽으면서 쓰는데 이렇게 유치할줄이야 앙 앙 앙
혈의 누 보실분들 그냥 볼만한 영화라고 하니 보셔도 무관할듯 합니다.
저도 심야영화를 즐기려고 생각중입니다. 잔인함이 리얼하다는 이야기에
심야에 한번보려고 합니다. 혹시 같이 보실분들은 성남 야탑 cgv로 ㅋㅋ
아마도 혼자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적한 시간에는 누워서 보는것도 잼나거든요
최대한 가장 편안한 자세로 ㅋㅋㅋㅋ
먼 내용인줄은 저도 잘모르지만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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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혈에누 차승원 범인 원츄~! 크하하하하.. 멜아 미안~ ㅎㅎ
야밤에 너무 편하면 잡니다..
초짜야. 영등포 롯데 백화점에 극장 생겼거덩! 주말에 와라 영화 같이 보자고! ㅋㅋ
ㅋㅋ 초짜오빠~~ 저도 억울합니다!! 그 거짓사실을 유포한 범인은.. 멍뭉오빠인데..ㅋㅋ 멍뭉오빠는 각성하라!!ㅋㅋ 저 너무미워하지마세여.. 앙~~ㅎㅎ
혈의누... 영화 그참.. 디게 잔인무도 ㅋㅋ 난조아라 하는뎅 그런거 ㅋㅋ
차승원인 범인이라고 말한 진범은 따로 있는데...ㅋㅋㅋㅋ
너 아녀? 따보니 범죄형이더만
성남 야탑cgv는참 맘에 드는데.. 어제보고왔습니다.. 첨엔 차승원얼굴에 깅봉두얼굴이겹쳐서 키득거렸는데.. 음..연기가..물이 올랐더이다..잔인한면도 좀있고..잼나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