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백무에 일찍도착해서리
느티나무집 새로진 집구경하고 아래체 헛간보다
난잡하게 이어진 모양새보다 느티나무집 사장찾으니
엄어서 아짐마한테 인사하고 새로진집 손님만아서 조켓따애기하고
방좀 달라고하니 새로진집방 엄꼬 꼭 필요하면 아래체 두개 구해준다나..
기라고 옥상다 쓸수잇도록 해준다...기것도 안다고 주는거라나..
분위기가 영아이라서 마 놓아두소하고 상백무 집마다 댕기면서
수배한다.....
한양산장 첨에는 전화 안받더니 30분뒤에 전화 받는다.(아짐마 뻘개서 나왓다)
사장님 물으니 대충 얼버무리서리 예전애기하고 부탁좀 드리니
흔쾌히 통째 스라고하신다.......(매표소 바로 다리집- 항칠햄우리 쥐빤곳)
나무하고 이뿐이,이뿐이친구,천강,내, 사들햄...삼대삼이다..
설에서는 한시간이상 걸린다하고
기래서리 울끼리 판벌린다...미사일은 내가 퍼고 픽쳐세빙은 나머지
사람들 마시고...아.....간만에 얼라들하고 한잔펏네.
긴데 일마들 얼라들도 아이네.천강이가 39이고 나무가 달래보다 아래란것
첨알앗다.(달래도 마이 묵엇더만)
아......얼라들하고 묵으니 분위기 업디어서리 걍 쥐빨다가
칭구넘한테 부탁한 죽엽청주 두빙에 아카시차주일빙들고 계곡가 좌탁에 안자서리
욜라 쥐빨다 백산햄한테 호출당해서리 걍 수류탄 집중공격에 물러나고..
보약이 따로엄뜨만.....긴데 얼라들하고 애기하니 내는 할애기도 엄뜨만.....
모라 말좀해보라카는디 아는기 잇어야애기하지.......걍 무조건 빨자...
낭중에 애들도 배워서리 자.........빨자......조쿠로...
카페 게시글
시끌벅적 주막
보약한사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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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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