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내용은 원래는 남자가 떠나고 싶지는 않지만 연인과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쿨한 척 떠나는데,
이제는 옛 연인이 된 사람을 낯선 이로 칭하여 이제 남이다 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제 본인의 마음 속에서 그 사람을 지워내려고 노력하며..그런 식으로 헤어졌던 연인..
메리..제인
It was an early morning yesterday,
어제 이른 아침이었어
I was up before the dawn
나는 동이 트기 전에 일어났지
And I really have enjoyed my stay
but I must be moving on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야
Like a king without a castle,
like a queen without a throne
마치 성 없는 왕처럼, 왕좌가 없는 여왕처럼
I'm an early morning lover
and I must be moving on
나는 하룻밤 상대일 뿐이고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야
Now I believe in what you say
is the undisputed truth
이제 나는 네가 하는 말을 믿어,
그것이 반박할 수 없는 진실임을
But I have to have things my own way
to keep me in my youth
하지만 나는 내 방식대로 해야만 해,
젊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
Like a ship without an anchor,
like a slave without a chain
마치 닻이 없는 배처럼,
사슬이 없는 노예처럼
Just the thought of those sweet ladies
저편에 있는 수많은 아름다운 여자들을 생각하니
sends a shiver through my veins
전율이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군
And I will go on shining,
shining like brand new
그리고 나는 다시, 또 다시
새것처럼 빛나겠지
I'll never look behind me,
my troubles will be few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거야.
내게는 별 골칫거리가 안될거야.
Goodbye stranger it's been nice,
hope you find your paradise
잘 가요 낯선 이여. 즐거웠어요.
당신이 당신의 낙원을 찾기를 바랄게요.
Tried to see your point of view,
hope your dreams will all come true
당신을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길 빌게요.
Goodbye Mary, goodbye Jane,
will we ever meet again
안녕 메리, 안녕 제인,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
Feel no sorrow, feel no shame,
come tomorrow, feel no pain
슬픔은 없어, 부끄러움도 없어,
내일이 오면, 아프지도 않겠지
Sweet devotion (Goodbye Mary),
it's not for me (Goodbye Jane)
사랑스러운 헌신은 (안녕 메리)
내게는 맞지 않아 (안녕 제인)
Just give me motion (Will we ever)
and set me free (Meet again)
그냥 손을 흔들어 (우리 다시)
나를 보내줘 (볼 수 있을까?)
In the land and the ocean (Feel no sorrow), far away (Feel no shame)
이 땅과 저 바다에서 (슬픔은 없어),
아주 멀리 (부끄러움도 없어)
The life I've chosen (Come tomorrow), every day (Feel no pain)
내가 택한 이 삶에서 (내일이 오면),
매일같이... (아프지도 않겠지)
So goodbye Mary (Goodbye Mary),
goodbye Jane (Goodbye Jane)
그러니 안녕 메리 (안녕 메리),
안녕 제인 (안녕 제인)
Will we ever (Will we ever)
meet again (Meet again)
우리 다시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 (볼 수 있을까?)
Now some they do and some they don't
and some you just can't tell
자, 누군가는 그렇다고 하고 누군가는
아니라고 하고 누군가는 모른다고 하겠지
And some they will and some they won't, with some it's just as well
또, 누군가는 그럴 거라고 하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할 거고 누군가는 다행이라 하겠지
You can laugh at my behaviour
that'll never bother me
내 행동을 비웃어도 좋아
나는 신경 쓰지 않아
Say the devil is my saviour
but I don't pay no heed
악마가 내 구원자라 말해도
나는 주의 안하지 않지
And I will go on shining,
shining like brand new
그리고 나는 다시, 또다시
새것처럼 빛나겠지
I'll never look behind me,
my troubles will be few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거야.
내게는 별 골칫거리가 아니야.
Goodbye stranger it's been nice,
hope you find your paradise
잘 가요 낯선 이여. 즐거웠어요.
당신이 당신의 낙원을 찾기를 바랄게요.
Tried to see your point of view,
hope your dreams will all come true
당신을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길 빌게요.
Goodbye Mary, goodbye Jane,
will we ever meet again
안녕 메리, 안녕 제인,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
Feel no sorrow, feel no shame,
come tomorrow, feel no pain
슬픔은 없어, 부끄러움도 없어,
내일이 오면, 아프지도 않겠지
[남자 목소리] (여성스러운 목소리)
Sweet devotion (Goodbye Mary),
it's not for me (Goodbye Jane)
달콤한 헌신은 (안녕 메리)
내게는 맞지 않아 (안녕 제인)
Just give me motion (Will we ever)
and set me free (Meet again)
그냥 손을 흔들고 (우리 다시)
나를 보내줘 (볼 수 있을까?)
In the land and the ocean (Feel no sorrow), far away (Feel no shame)
이 땅과 저 바다에서 (슬픔은 없어),
아주 멀리 (부끄러움도 없어)
The life I've chosen (Come tomorrow), every day (Feel no pain)
내가 택한 이 삶에서 (내일이 오면),
매일같이... (아프지도 않겠지)
And now I'm leaving (Goodbye Mary),
got to go (Goodbye Jane)
난 이제 떠나 (안녕 메리),
가야만 해 (안녕 제인)
Hit the road (Will we ever),
I say it once again (Meet again)
길을 떠날 거야 (우리 다시),
다시 말할게 (볼 수 있을까?)
Yes I'm leaving (Feel no sorrow),
got to go (Feel no shame)
그래 나 이제 떠나 (슬픔도 없어),
가야만 해 (부끄러움도 없어)
Got to go (Come tomorrow),
가야만 해 (내일이 오면)
I'm sorry I must tell you (Feel no pain)
이렇게 말하게 되어 미안해 (아프지도 않겠지)
Goodbye Mary (Goodbye Mary),
안녕 메리 (안녕 메리)
goodbye Jane (Goodbye Jane)
안녕 제인 (안녕 제인)
Will we ever (Will we ever)
우리 다시 (우리 다시)
meet again (Meet again)
볼 수 있을까? (볼 수 있을까?)
Oh, I'm leaving~!
나 이제 간다!
I've got to go!
난 가야겠어!
첫댓글 가사내용 보믄서
노래하는 얼골이 서글퍼보인디...
피아노 연주가 갑자기.
015B 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분위기가 생각나네요 머죠?
ㅎ
내만 그렇컷죠만..
암튼 잘듣고갑니다
해피하루~요
악기편성이 이채로운
아트 록 계열 밴드..
요즘 발굴한~ 신비한 맛?
신청곡요
Show me the way / 피터 트램.. ㅎㅎ
저녁에 올릴게요
지금 집 나가요~
@춘수
넹
떠나가야 하는 사람의 노래치곤 곡이 상당히 흥겹네요.
특이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