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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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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명자야 불러보자...자
수우 추천 1 조회 49 24.04.23 21: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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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3 21:22

    첫댓글 " 자야자야 명자야 " 이것만 기억하네요.

    앞 뒤 가사는 모르네요 ㅎㅎ

    수우님이 쓸쓸하다 해서 댓글 써 보네요. ㅎㅎ

    내일 춘천 가는데 일찍 자려고요.

    수우님도 굿잠 하세요.

  • 작성자 24.04.23 21:28

    예 바람님
    저도 10시면 잡니다. 그래야 일곱시간 꿀잠들 수 있거던요
    아침 5시에 저절로
    눈이 뜨여요
    춘천에 잘 다녀오세요

  • 24.04.23 21:49

    쓸쓸하면 쓸쓸한데로 맘
    편히 살자하는 1인 입니다ㅎ

  • 작성자 24.04.23 21:58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몫만큼 살았습니다
    노래처럼요https://youtu.be/hjTVoDIkuBY?si=6mAAz3cqsYmJrPbGh

  • 24.04.24 05:35

    명자야...
    자야 자야 명자야~
    예전에는
    자자로 들어가는 이름들이 많았지요
    혹시
    울 수우여사님은
    고상한 이름일 듯합니다 ~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 작성자 24.04.24 09:33

    고상한 이름?

    고상하게 생각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비가 와서 꽃들이 비맞아 안쓰럽네요.
    비오는 날은 헬스장에서 놀아야겠어요.
    편안한 수요일되셔요.^^

  • 24.04.24 06:02


    고요 적막 고적...참 존 겁니다.
    퀴즈 ? 정신이 번쩍 드는 일인데...

    자야
    소리쳐 부르면
    조선 처자들 1/3은 뒤돌아 보자나요.

    수우님흔
    숙?
    순?
    자야..........

    여자 이름도 좀 잘 짓지
    자,숙, 순, 분,선,............

    제 외조모님흔 이름자 참 좋아요.
    제 증조모님은 장군 이름 ㅎ

  • 작성자 24.04.24 10:33

    ㅎㅎ
    배우 김혜자
    강부자 이미자
    말카 이름은 자야.ㅎㅎ

  • 24.04.24 10:11

    흔해빠진 수기 깨갱 합니다^^

  • 작성자 24.04.24 10:12

    @해솔정 맑을 淑이 어때서요

  • 작성자 24.04.24 10:34

    그때는 남자는 항렬따라 심각하게 이름짓고
    여자들은 자 순 숙 옥 희 등으로 지었나봅니다.
    요즘은 자기가 만들수 있는 닉네임이 있어서 참좋군요.

  • 24.04.24 20:53

    @수우 북에 게시는 저의 친정 외할머니

    께서는 성함이

    남궁옥분 이셨네요.

    가수 이름과 같았죠,

    지금은 돌아가셨겠죠.

  • 24.04.24 08:47

    허~ 저런 노래도 있었네요... ㅎㅎ 나는 처음 들어봅니다.
    그러나 듣고 보니 재미 있네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4 09:39

    비오는 아침입니다.
    코로나시대에
    나훈아가 작사작곡했다가 발표한 신곡인데
    ㅡ명자야ㅡ
    ㅡ애인이 생겼어요ㅡ
    ㅡ테스형ㅡ
    등등으로 장안이 떠들썩했답니다.^^

  • 24.04.24 10:09

    퀴즈 그만은 아쉽다요
    문제 내는거 신경은 쓰이겠지만요.

  • 작성자 24.04.24 10:13

    네 글자입니다
    ㅅㅅㅇ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4 11:4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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