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다음카페(Daum)
진형준어릴 때 부터 내놓은 손자라공부 1도 안하고 하고싶은 거 다 했음.
2002년 진양철 임종 당시하도 줄게 없어서 당시에 하등 쓸모 없던판교 부지 25,000평 상속했는데2007년 기준으로 약 1조 6천억 규모임.
미래에는 한국 최고 엔터 회사 차렸음.서로 승계니 뭐니 싸울 때혼자 한량마냥 다 가졌음.개부러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다음카페(Daum)
첫댓글 돈도 많은데 취미처럼 일하고 좋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맞아 ㅋㅋㅋㅋㅋ신경 1도 안 써
개욱김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진정한 위너
그냥 진짜진도준이랑 하비서만 불쌍함ㅋ큐ㅠㅠ
진양철이 유산 준게 난 신기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팔자좋아
명필이 부럽네
제일부러운사람이엿어 ㅋㅋㅋㅋ
첫댓글 돈도 많은데 취미처럼 일하고 좋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맞아 ㅋㅋㅋㅋㅋ
신경 1도 안 써
개욱김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진정한 위너
그냥 진짜진도준이랑 하비서만 불쌍함ㅋ큐ㅠㅠ
진양철이 유산 준게 난 신기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팔자좋아
명필이 부럽네
제일부러운사람이엿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