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왜인진 모르겠는데 어릴때 나도 했음.jpg

[왕펭귄악개]

출처 : 모죠의 일지

문지방에 팔다리 끼우고 버티기

[1등이아니면안H]

엊그제도 했는데

[밥잘챙겨드세요]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하는 과정 ㅋㅋㅋㅋㅋ

[(본인닉네임)새로]

ㄹㅇ 저때 몸도 ㅈㄴ가벼워서 맨날 저러고 놈

[맘마안미안]

날아다녔는데ㅜ

[얏호호오오오호호]

ㅋㅋㅋㅋㅋㅋ ㅁㅈ 나도

[아캔두읫]

나 진짜 나랑 동생만 하는줄 알았어
저러거 뛰어내려야 완성 엄마의 등짝스매싱과

[너의 컵케이크]

저거 동생이 하면 나는 똥침놓고 튐

[짬지털]

저기만 올라가면 자신감생기고그랫음 마치 스파이더맨이 된것같은 느낌

[푸바웅웅]

난 안해봄 ㅜ ㅜㅜㅜ 외동이라 그런가

[시애까숞찷]

울집 저 부근만 페인트 벗겨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은 멀쩡하고

[230815 시작 ㅇㅇ]

저때 클라이밍 했으면 진짜 잘했을듯

[통피왕키구]

아 맞앜ㅋㅋㅋ어케한건지 신기함..ㅋㅋㅋㅋㅋㅋ

[띠용때용땡]

나도함 ㅎ

[칠리콩까나]

문짝이 마주보고있어서 나랑동생 마주보고 올라갔는데 ㅋㅋㅋ 그때 진짜 쿵쿵거리면서 살았다... 지금생각하몬 쌉민폐야

[닉네임 수정해주세요.]

각자 살았는데 어케 다 똑갘은 짓을 햇을까.. 넘 신기햌ㅋㅋㅋ

[철푸덬]

왜했지 진짜..

[붓케]

스파이더맨이었지 다들...

[축알못인 축덕]

나는 우리 동생ㅋㅋㅋㅋㅋㅋㅋ

[ryii]

저거 존나 잘했는데 진짜ㅋㅋㅋㅋ

[쏘굴]

이젠 안 됨 ㅠㅠ

[매일 크리스마스]

나더 했다 ㅎㅎㅎ

[으더어아다우]

나 혈육이랑 이거 같이하면서 쪼개다가 혈육 목에 오줌쌈ㅋㅋ케

[밀수있어]

헐 나도함

[hype boy]

아니 뭐야 나만 한게 아니라고?

[hype boy]

이거 하다가 머리로 떨어져서 뒤질뻔 했던 기억이..

[보르르]

ㅋㅋㅋㅋ 나만한게 아니었네

[뚱땅크스]

저거 맨 위에는 철봉 달아놔서 저지랄로 올라가다가 매달려서 원숭이 놀이까지 해야됨

[갸우뚱곰돌이]

나 저거 하다 떨어져서 앞니 유치 일찍 빠지고 그랬어...ㅎㅎㅎ

[옥시시시시시시]

에너지와 용기가 차고 넘쳤더랬지

[체리체리바]

그땐 발에 땀도 많았어서 잘됐지
엄마가 손에 땀이 없어서 머리카락이 안집어진다고 했을때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가끔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