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정도 되보이는 남자 꼬마 2 명이 소리 지르면서 테이블 발로 계속 차는데 엄마는 쳐다보지도 않고 있는데 빡치네요
스벅 긴 테이블 자리라 다른 사람들은 노트북하거나 문서 작성하거나 책 읽는데
옆에서 소리 지르고 테이블 차서 테이블이 계속 울리는데
엄마는 말리지도 않아서 더 화나네..
도대체 카페는 왜 오는지...
심지어 엄마는 기침을 해대면서 공용 긴테이블 왜 앉은건지... 역시 하나만 안하네
첫댓글 직원한테 말해 불편하다고 애엄마 정말짜증이다 저러니 욕먹지
어휴 너무 싫다 ㅡㅡ
그것이 ㅇㅁㅈ니까..!
난 스벅에도 신발신고 올라가서 뛰어댕기는거 봤어 휴
아 정말 싫다. 글만 봐도 화가 나.
난 그럼 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무서운표정짓는다 ㅋㅋ
첫댓글 직원한테 말해 불편하다고 애엄마 정말짜증이다 저러니 욕먹지
어휴 너무 싫다 ㅡㅡ
그것이 ㅇㅁㅈ니까..!
난 스벅에도 신발신고 올라가서 뛰어댕기는거 봤어 휴
아 정말 싫다. 글만 봐도 화가 나.
난 그럼 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무서운표정짓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