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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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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관련곡 時には娼婦のように (때로는 창부처럼)_黑澤年男/ 鄧麗君 등려군 小小的秘密의 원곡 (OST)
류상욱 추천 0 조회 1,260 11.02.23 19: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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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4 15:58

    첫댓글 時には娼婦のように 淫らな女になりな 때로는 창부처럼 음란한 여자가 되고 싶어
    真赤な口紅つけて 黒い靴下をはいて 새빨간 입술연지를 바르고 검은 스타킹을 신고서
    大きく脚をひろげて 片眼をつぶってみせな 커다랗게 다리를 벌리고 한 눈을 찡끗거려 보이네
    人さし指で手まねき 私を誘っておくれ 집게손가락으로 손짓하며 부르네 나를 유혹해 달라고
    バカバカしい人生より 어리석은 삶보다
    バカバカしいひとときが うれしい ム... 한때의 어리석음이 기뻐요 음..
    時には娼婦のように たっぷり汗を流しな 때로는 창부처럼 흠뻑 땀을 흘려야지
    愛する私のために 悲しむ私のために 사랑하는 나를 위하여 슬퍼하는 나를 위하여

  • 11.02.24 15:59

    時には娼婦のように 下品な女になりな 때로는 창부처럼 천박한 여자가 되고 싶어
    素敵と叫んでおくれ 大きな声を出しなよ 멋지다며 불러 달라고 커다란 목소리로 질러야지
    自分で乳房をつかみ 私に与えておくれ 스스로 젖가슴을 움켜쥐고서 나더러 가져 달라고
    まるで乳呑み児のように むさぼりついてあげよう 마치 젖먹이처럼 찰싹 달라 붙어야지
    バカバカしい人生より 어리석은 삶보다
    バカバカしいひとときが うれしい ム... 한때의 어리석음이 기뻐요 음..
    時には娼婦のように 何度も求めておくれ 때로는 창부처럼 몇번이나 찾아 달라고

  • 11.02.24 15:58

    お前の愛する彼が 疲れて眠りつくまで 너가 사랑하는 그이가 지쳐서 잠들 때 까지

  • 작성자 11.02.24 16:29

    매번 귀찮케 해 드리는 것 같군요,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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