弯弯的小河
青青的山冈
依偎着小村庄,
蓝蓝的天空
阵阵的花香
怎不叫人为你向往,
啊,问故乡
问故乡别来是否无恙?
我时常时常地想念你,
我愿意 我愿意回到你身旁,
回到你身旁,
美丽的村庄
美丽的风光
你常出现我的梦乡。
“在梦里
我又回到了我难忘的故乡,
那弯弯的小河 阵阵的花香,
使我向往 使我难忘”。
难忘的小河
难忘的山冈
难忘的小村庄,
在那里歌唱
在那里成长
怎不叫人为你向往,
啊,问故乡,
问故乡别来是否无恙?
我时常时常地想念你,
我愿意 我愿意回到你身旁,
回到你身旁,
美丽的村庄
美丽的风光
你常出现我的梦乡。
[내사랑등려군] |
굽이도는 강
푸르른 언덕
맞닿은 마을들
파아란 하늘
한줄기 바람
어찌 아니 그리울까
아,내 고향
그동안 별일 없었겠지?
항상 가고 싶은 내 고향
가고파 가고파 돌아가고파
돌아가고파
아름다운 곳
정겨운 모습
꿈속에서 만나 보네…
“꿈길에
못 잊을 고향에 다시 갔어요
굽이굽이 강물,풍겨 오는 꽃향기
그립고도 못 잊을 곳”
못 잊을 강물
못 잊을 언덕
못 잊을 마을들
노래 부르며
자라 온 고향
어찌 아니 그리울까
아,내 고향
그동안 별일 없었겠지?
항상 가고 싶은 내 고향
가고파 가고파 돌아가고파
돌아가고파
아름다운 곳
정겨운 모습
꿈속에서 만나 보네…
[翻譯/千言萬語] |
첫댓글 다시 못잊을 고향에 갔어요 =>못잊을 고향에 다시 갔어요/ 한줄기 바람 : 불어 오는 꽃 향기
에고~, 어느 분이 가사교정하기 전에 본문을 스크랩해가셨군요, 의미는 전달엔 무리가 없겠지만.. ;;
염려마세요~~제가 바빠서 감사인사도 못드리고 모셔갔는데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등군카페 운영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12월에도 좋은날 되시고 , 복 많이 ~ 받으세요 ^^*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453" target=_blank><FONT color=#57048c>[小村之恋소촌지련.中国语]</FONT></A>☜聽
这是最早在1977年前后所录制的日文版的《小村之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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