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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원
 
 
 
카페 게시글
…………해랑계절학교 2010년 여름 해랑무예학교(제32기) - 2010년 7월 26일
가온 추천 0 조회 182 10.07.27 07: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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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7 08:45

    첫댓글 남자친구들 숙소 현관에 신발 정말 인상적입니다.... 어떤 친구였을까? 아주 궁금해요...

  • 작성자 10.07.28 07:23

    그러게요^^

  • 10.07.27 09:13

    오빠 잘 하나요?

  • 작성자 10.07.28 07:23

    응, 오빠 잘해요^^

  • 10.07.27 09:14

    신발정리 누가 했을까?

  • 작성자 10.07.28 07:23

    가온도 몰라요.

  • 10.07.27 22:15

    1차 캠프가 무르익고 익군요... 2차에 참여할 태랑맘입니다. 사진보며 태랑이는 빨리가고 싶은 맘에 조바심이 나는가 봅니다. 엄마는 처음 떨어지는 아들생각에 미리부터 여러생각이 드는데... 사진 속에 아는 얼굴도 보이네요.. ..모두 아주 진지해 보여요..

  • 작성자 10.07.28 07:24

    태랑이...
    이름이 멋지네요.

  • 10.07.27 23:23

    기준엄마입니다. ^^ 무지개님이 "아이들이 하루 이틀 지나면 귀찮아 옷도 안 갈아입더라" 해서 반팔을 딱 2장 싸 보냈는데... 사진을 보니 갈아입었더라구요^^ 갈아 입을 옷이 없어 속으로 끙끙거리고 있지는 않을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0.07.28 07:26

    그 동안 일정내내 같은 옷을 입는 친구들도 많았지요^^
    날씨가 좋으니 매일 빨레를 하고 있어요.

  • 10.07.30 19:23

    가온!저 호반샌데요, 승권이 엉*이 씰룩거리는거보고 엄청크게 웃었어요. 아직도 웃음이 나와요 ºㅋº ㅋㅋ 흐흐 하하

  • 10.07.31 10:06

    깍지 낀 내손!!!!!!!! 드뎌 보는구나ㅋ 내손을 찍으시더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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