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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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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조개껍질과 미련
정완석 추천 0 조회 64 05.04.09 12: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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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9 14:33

    첫댓글 여행을 가도 그렇게 세심한 감수성으로 관찰하지 못하는 저를 반성해 봅니다. 그러면 세계일주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겠죠? 정완석님, 이제 잘 돌아 오셨습니다. 저도 조개구이는 말만 들은 것 같은데... 비싼 요리인가요? 정완석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좋아하는 요리는 꼭 <분식집>에서만 먹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5.04.09 16:22

    이경란 님, 저는 실로 메모狂이죠. 지금은 컴퓨터의 엑셀이 그 메모를 대신해 줍니다. 이를테면 자동차 주유일자와 주유비와 당시 계기를 기록하면-구간주행기록-연비-㎞당 연료비-월간,년간 자동차 주유비의 그래프 등이 자동으로 산출되죠. 아, 그리고 저도 먹는 것만큼은 최저가품을 선호합니다. 단체일 경우는 예외죠.

  • 05.04.09 20:37

    법사님! 안녕하세요? 여행이야기를 섬세한 마음과 포커스를 맞추셔서 풀어나가심이 시집을 읽어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글과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축복과 행복..저의 마음 깊이 받아놓습니다. 감사합니다._()_

  • 05.04.10 05:11

    눈 뜨자 말자 커피 한잔 들고 달려온 염화실에서 먹음직스러운 조개구이를 보니까 침이 꼴깍!

  • 작성자 05.04.10 09:56

    청정 님, 고맙습니다. 그냥 님이라 하여도 부처님이신 줄 다 아시죠? 수경심 님, 조개 구이와 함께 먹는 음식에 대해서도 아세요?

  • 05.04.10 17:06

    처음 글을 올립니다 . 저도 대부도에 가서 조개구이와 회를 종종 먹곤 합니다. 그곳에 가면 갯벌과 해풍이 인상적이지요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열심히 보겠습니다.

  • 05.04.10 17:37

    훌륭하십니다. _()_

  • 05.04.10 23:5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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