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요즘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산행지 중의 하나인 돌로미테 1년여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돌로미테 알타비아 no1 및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네요. 그동안 준비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하여튼 트레킹을 마치고 지금 보라매님의 산행기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트레킹을 진행하면서 모니무슈의 정몽주(조나단) 대표님과 여러회원님 그리고 특히 이번 트레킹에 가장 많은 수고를 해주신 채운 총무님의 열정적인 활동이 트레킹을 더욱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날 출발하여 다음날 도착한 코르티나 담페초는 한국이나 이탈리아 로마의 무더위와는 달리 해발 1200가 넘는 고산지대라 그런지 쌀쌀하여 긴팔의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서늘한 날씨라 트레킹 하기에는 멋진 날씨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보라매님의 산행기를 보시면서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요즘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산행지 중의 하나인 돌로미테 1년여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돌로미테 알타비아 no1 및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네요.
그동안 준비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하여튼 트레킹을 마치고 지금 보라매님의 산행기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트레킹을 진행하면서 모니무슈의 정몽주(조나단) 대표님과 여러회원님 그리고 특히 이번 트레킹에 가장 많은 수고를 해주신 채운 총무님의 열정적인 활동이 트레킹을 더욱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날 출발하여 다음날 도착한 코르티나 담페초는 한국이나 이탈리아 로마의 무더위와는 달리 해발 1200가 넘는 고산지대라 그런지 쌀쌀하여 긴팔의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서늘한 날씨라 트레킹 하기에는 멋진 날씨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보라매님의 산행기를 보시면서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