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추천주
△동성화인텍
-적자사업부문의 철수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2~3분기 중 추가 수주와 상반기 LNG부문 설비 증설
마무리 등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
△코리아에프티
-연비 향상을 위한 차량 경량화 추세와 유럽·미국·한국 등 주요국의 배기·증기가스 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를
전망
-현대·기아차 신차종 의장부품 수주로 폴란드 법인의 외형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
◆추천 제외주
△삼성물산
-추천일 이후 양호한 수익률(+9.19%) 달성으로 차익실현
◆기존 추천주- 대형주
△고려아연
-아연공정합리화 계획을 통해 10만톤 증설계획 발표, 2016년부터 아연과 연의 동시 생산량 확대 전망
-타이트한
수급으로 비철금속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LG화학
-올해 하반기 Ethylene 15만톤 증설 및 중국 남경 편광판 증설 등에 따라 점진적인 이익개선이
예상
-2015년 전기차용 배터리 수주 증가에 힘입어 중장기적인 모멘텀 확대 예상
△삼성전자
-2분기 갤럭시S5 등 신제품 출시효과로 수익 확대 전망
-글로벌 파운드리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시스템 반도체 부문
역량 확대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경쟁력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영역 감안시 저평가 국면
△한화케미칼
-자회사 한화솔라원의 가동률이 2013년 하반기 평균 70%에서 90%까지 증가
-자회사 한화큐셀의 해외법인 간
세금 이전 관련 비용 100억원이 환입되며 전년동기 대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 2분기에는 투입 Ethylene 가격하락으로
화학부문의 추가적인 실적개선의 여지는 남아있다는 판단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과 태양광 사업의 흑자전환 성공
△CJ대한통운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로 올해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향후 저수익 계약에 대한 판가 조정 및 원가
절감 등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부터 택배 물량 확대와 평균단가 상승으로 영업 정상화 국면에 진입해 견조한 실적 증가세
예상
△에스원
-기존 사업인 시스템보안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부각될 전망
-삼성에버랜드로부터 양수한 건물관리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0%를 상회하고 있어 동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세콤홈블랙박스 등 신상품 출시로 인해 가정용 및 상업용
가입자가 증가할 전망
△한국항공우주
-올 하반기 한국형 전투기사업(KFX), 소형 무장헬기 개발, 기본 훈련기 KT-1 터키 수출 등올해 신규 수주액은
7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SK하이닉스
-2분기 스마트폰 신규 모델 출시가 본격화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이후 수요 증가세가 둔화 되었던 모바일 DRAM수요가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
△현대차
-1분기 동사의 글로벌 출고 판매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122.6만대로 예상치 상회
-중국 4공장 증설 가능성에
따른 장기 성장성 확보로 점진적 밸류에이션 정상화 과정이 진 행될 전망
◆기존 추천주- 중소형주
△영원무역
-증설효과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2분기에도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 지속될 전망
-신규증설 관련 비용 완화
및 증설된 설비라인의 생산성 효율화, 중국사업 축소,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수기 진입 등에 힘입어 실적 모멘텀
△컴투스
-자체개발 신작인 '낚시의 신'과 '서머너즈 워'의 흥행으로 2분기 급격한 실적 성장 전망 -자체개발 게임과 해외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
△삼천리자전거
-2020년까지 신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길 2000km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며 소재의 경량화 및 고급브랜드 선호로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
-국내자전거 시장의 성장성과 해외수출 가능성을 감안시 지속적인 실적 성장 예상
△한일이화
-올해 기아차 중국3공장 증설효과와 브라질법인 적자축소에 따른 턴어라운드 등 해외법인 중심으로 한 외형성장과 마진 개선
전망
△SBS콘텐츠허브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권 판매 호조와 판권료 인상 등 콘텐츠 부문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예림당
-디즈니 출판물 판매 호조와 티웨이 항공의 여객 및 화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1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노선확대
및 신규 항공기 확보(2대) 등 항공 부문의 성장성이 동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코스온
-코스맥스와 MOU를
체결해 화장품 ODM 사업부문에서 시너지 기대
-향후 중국의 환야그룹과 함께 광저우에 법인을 설립하여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