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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2007년 5월21일 성년의 날에..
이사빛 추천 0 조회 84 07.05.22 14:4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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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5.22 11:10

    내가 직접 꽃꽂이 했다우~~ 내가 한다고 하고 꾸몄지....ㅎ 나 꽃가게해도 되겠지? ㅎㅎ

  • 07.05.22 01:22

    넘 멋진 가족이라는 울타리네요...엄마와 딸과의 스스럼없는 대화 넘 좋네요....글로만 보다 사진보니 더 가슴에 와 닿네요...행복 그 자체입니다......

  • 작성자 07.05.22 11:10

    네..이글..그대로 딸에게 메일로 보냈습니다. ^^ 서로 이렇게 글로 주고받고 잘해요~!

  • 07.05.22 05:39

    따님 혜은님의 성년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7.05.22 11:11

    네..감사합니다....

  • 07.05.22 07:46

    나는 아들에게 성년의 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넘겼는데 딸에게는 이사빛님처럼 마음쓰고 사랑을 전해야 겠어요.^^* 최고엄마인 이사빛님~~`` 멋져~~^^*

  • 작성자 07.05.22 11:12

    평생에 한번인지라...기억에 남게 해주고 싶었어요...똑같은 생활속에 모처럼 이런 날이 오면 재미를 만들고 싶네요...즐거움 찾아가면서 살으려구요.. ^^

  • 07.05.22 08:55

    딸가진 엄마들이 요즘들어 더 많이 부럽습니다. 내 맘이 외로워서일까? 대구 아지매 축하글 보내요~!

  • 작성자 07.05.22 11:14

    아들도 괜찮아요....솔직히 말하면 우리집은 딸보다 아들이 더 살갑다우~~! 딸은 친구처럼 생각한다면..아들은 애인같아..... ㅎㅎㅎ 아들하고 데이트할 날을 꿈꾸고 있어... 멋지게 성장한 아들하고 근사한 곳에서 식사라도..ㅎㅎㅎ

  • 07.05.22 10:26

    끼가 다분하신 빛님은 아름답게 해주셧네요. 우리아들은 멀리 있어서.. 지난주에 가족이 설에 함께모여 한잔의 술을 공식적으로 주는 자리로 대신했는데... 어제는 이곳 향교에서 제대로 성인식 하는 곳에 촬영부탁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아~~ 미리 알았더라면... 후회막급..

  • 작성자 07.05.22 11:15

    아드님도 올해가 성년이 되는 날이었군요..아마 친구들에게서도 받았을꺼예요...친구들끼리도 챙겨주더라구요....어제 딸아이도 장미꽃 한송이씩 여러친구들에게서 받아들고 왔던데..........지들끼리 빕스에서 축하파티도 했나봐요..

  • 07.05.22 10:20

    혜은이가 성년이 되었네요..^^ ~~~ 빛언니를 닮아 아주 야무지게 생겼군요..ㅎ 친구처럼 편한 엄마를 가져서 혜은인 참 행복하겠다.~~~ 혜은양!! 성년됨을 추카추카 해요.. 넘 늦었지만... ^^*

  • 작성자 07.05.22 11:17

    나를 닮았다는 사람들도 있고 안닮았다는 사람들도 있고...ㅎㅎ 나를 닮은 입매나 눈을 본 사람들은 그리 말하고 나를 안닮은 체형을 본 사람들은 또 그리 말하고..../축하 고마워요~~!

  • 07.05.22 11:17

    성년식을 참으로 행복하게 했겠네요. 혜은이가 엄마의 이 사랑 잊지 않고 멋진 인생 살아갈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5.22 16:01

    이 다음에 '엄마' 라는 단어를 떠올릴때마다 기억이 나도록..여러가지 추억을 쌓아주고 싶네요.. ㅎㅎ 첫 월경시에도 해주었는데.. ^^ 마침 크리스마스이브날이라서 케익이 절약이 되었지요...ㅎㅎ

  • 07.05.22 11:42

    참 좋은엄마를 둔 혜은인 행복한 성인식이 되었네요...그러고보니 난 울아들들 성인식때 무심하게 보내버렸던게 미안해지네..머슴애들이라선지 애들도 예사롭게 지내버리더라구요...이제부터라도 빛님처럼은 못하더라도 의미있는날에는 말한마디라도 정을 담뿍담아서 해줘야겠어요...혜은아 .축하한다...

  • 작성자 07.05.22 16:02

    그래요..언니..그게 사는 즐거움인 것 같아요.....*^^*

  • 07.05.22 13:29

    멋진 엄마 그리고 그 엄마닮은 야무진 따님, 아빠와 동생의 선물까지 모두가 행복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07.05.22 16:43

    덕분에 저도 향수한번 뿌려보고...오늘은 ㅠㅠ BB크림으로 화장하고..나왔어요.. ^^*

  • 오매 먼 이런 성대한 성인식이 잇엇데? 대단들 하시네... 울 아들은 지 동기들한테 줄 안나수이 향수를 7개를 삿데..

  • 작성자 07.05.22 19:16

    울집에 아직 도착안했다고 전해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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