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호님
한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고창에서 광주까지 오셔서 함께 한
대구-팔공산 산행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오징어 묻침"
후덕한 모습에 푹~~빠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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