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13411강
기업의 정보유출 빼가는건 아는데 막는걸 모르는 기업인이나,개인정보,가족까지 정보를 유출 시켜서 풍지 박살나기도 합니다.
어디에 있건 우리들의 정보는 인터넷이 발달 하다보니 더 쉽게 유출이 됩니다.
국민들이 인류의 모든 걸 싹다 받아 들여서 인류와 소통이 잘되니 여러 다양한 분을 또 만나기도 하고 알리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인류의 형제들이 희생으로 우리 나라에 다 몰아 넣어 줬기에 그들의 희생으로 오늘 날 좋은 조건을 받고 삽니다.
천공스승님께서는
지식도,기업도, 나라도,종교도 조상때부터 모든 국민들이 다 키워내서 다 컸는데 이념이 없이 살고 어떻게 풀어 나갈지를 모르고 있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저도 사업을 해보니 혼자가는 길은 너무 고되고 쓸쓸하고 힘겹고 지치더군요 혼자보다 둘이 낫고 둘보다 셋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혼자는 뭔가를 이뤄 내기란 진짜 밤하늘의 별을 따는것 보다 어렵더군요 한계점이 있습니다. 한단계 한단계를 올라 가다보면 또 한단을 올라 설려고 하면 막히는데 기업은 국민들이 다 모여서 거대한 덩어리를 잘 세워놓아서 똑똑한 사람들이 다 있는 곳 많이 배운 사람이 들어간 기업. 중소기업은 그나마 대기업에 비할 수도 없고, 소상공인은 꿈도 못꿀 내 먹기 살기도 바쁩니다. 제가 직장다닐 때는 큰회사가 많았습니다. 그 회사들이 이제는 다 무너지거나 다른 나라로 갔거나 했습니다.
부모,형제 ,동생들을 먹여 살리려고 누군가 희생을 해서 학비를 보태서 대쥤습니다.
그때는 학교도 지금처럼 많치 않았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됐습니다. 못 배우신 부모님들께서는 무식한 자식보다 집안에 석사, 박사집안에 잘난 자식이 있으면 경사라고 잔치도 했습니다. 의사,판사,검사,대통령까지 나오면 집안의 큰인물이 나왔다고 자랑도 많이 했습니다. 평생 마냥 잘나가던 시대가 끝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다 커고 나니 숨이 막히는걸 못 뚫는 현실 제자리에 멈춰선 지금
그래서 부모도,형제도 다 뼈가 빠져라 다 희생을 했습니다. 키워 놓았더니 잘된 자식은 그 공도 모르고 부모도 형제도 무식하다고 경제를 대주던 가족은 자식이 잘되면 뭔가 달라질 줄 알고 대기업에 취직이 되면 프렌카드를 붙여서 동네 잔치를 벌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벼룩시장을 보면 가족을 모십니다. 라고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직원을 모집합니다를 보고 직장을 구한적은 없었는데 직원이지만 힘든 일이 였지만 가족과 같이 일할 사람을 구합니다를 보고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 단어가 참 좋았습니다.
스승님께서는 기업이 다 컸는데 아직도 우리들은 조건만 따지고 늙으면 연금이 얼마인지만 보고 가는 우리들. 이념이 없는 삶을 살고 돈돈 돈만 따집니다. 이념보다 돈이 우선이 된 시대다 보니 이념은 바닥입니다. 이념이 없으니 직장인이 노동자의 삶을 삽니다.
모든건 젊었을 때 회사에 다 바쳤는데 늘 불안한 직원들이다 보니 정보를 유출합니다. 미래가 불확실하니 눈먼 돈에 흔들립니다.
국민들이 몰아서 줬는데
사회와 인류를 둘러보지 않고 있으니 하늘에서 찾아라고 멈춰세워 두었는데 아둔한 우리들은 그것도 모르고 삽니다. 뭉칠수 있는 힘을 이념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보존하는것도, ,퍼나르는 것도,유지하는것도, 망하게 하는것도 사람들이 하는것이라고 천공스승님께서 가르침을 주시니 공유합니다.
지혜를 여는 것은 혼자 못 엽니다 . 천공스승님을 직접 뵈어야 열립니다. 인류의 기업 주 분들께서는 꼭 꼭 그렇게 하셔야 그 백성들에게 이롭게 할수 있습니다. 추석이지만 요즘은 추석도 옛날 갖지 않네요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눈 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https://youtu.be/xbQW1Qzjj8k?si=SP31_b99lCBA_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