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비만관리는 물이 기본이다

[♣차여인♣]

비염의 고찰에서 육각수를 마셔라 라고 강조 하였는데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육각수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 접근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육각수의 기본은 우리 몸안에서 생성되는 아니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양수가 바로 육각수이며 이것을 먹고 잉태된 우리들 아닌가.

세상의 물에 관한 고찰을 하는 사람들은 어머니 뱃속에 있는 육각수를 한번쯤은 분석을 하고 비슷하게 만들어 볼려고 열심히 노력을 경주 하였을 것이다.

육각수가 많이 함유된 물을 만드는 법입니다. 순수한 육각수를 인위적으로 만들기란 아주 힘드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근접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 수돗물보다도 정수기에서 물을 페트병에 받아서 냉동실에 넣어서 완전히 얼린 후 냉장고에 넣어 녹은 물을 마시면 그게 우리가 쉽게 제조하여 음용할 수 있는 육각수 입니다. 물이 녹으면서 육각수가 25% 정도 함유된 물이 됩니다.

중요한 사항은 물이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구조가 파괴되어 오각수로 변질된다는 것입니다. 일반 냉수보다도 얼린 물이 녹아내린 물 그것입니다.

양수외에 고로쇠 물이 육각수로 알려저 있으며 육각수의 특징은 세포핵을 진동시키며 세포를 열어주기 때문에 우리 몸안에 들어가면 흡수가 아주 빠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집안에 들어 갈때 열쇠가 없으면 안에서 누가 문을 열어 주어야 하는데 좋은 영양분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집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육각수는 열쇠가 없이도 집안으로 들어 갈수 있는 '관계자외 출입금지" 라는 팻말에서 [관계자]의 명찰을 차고 다니는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파수꾼 입니다.

피부미인의 비결은 몸 속에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육각수는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진공청소기라고 할까요(?)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역할을 하는 간과 신장에 이상이 오면 해독작용이 둔해져 몸안에 유해물질이 쉽사리 빠져나가지 못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이는 바로 피부에 나타나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고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나는 기미와 잔주름에 한숨만 나오게 됩니다.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려면 우선 몸안을 잘 간수해야 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육각수 만들어 음용하기 입니다.

변비나 설사 등 대장기능의 이상은 뾰루지나 여드름을 유발하고 체내 수분 균형에 이상을 가져와 피부가 건조해 지고 노화를 부추기며 변비나 설사 등 대장기능의 이상은 뾰루지나 여드름을 유발하고 몸안으로는 종양을 만들어 냅니다.

작고 갸름한 얼굴에 어린애처럼 맑은 피부를 가진 사람의 얼굴 ‘동안’(童顔) -Baby Face 가 되고 싶으시다면 열심히 육각수를 만들어 드세요. 아마 남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게 될겁니다.

그런데 기가솔에서는 육각수 아니 엄마의 양수와 가장 흡사한 물이 함초라고 하였습니다. 함초를 드시면 이것 저것 불편할 것 없이 바로 육각수를 드시는 것이 됩니다.

그럼 언제부터 관리하느냐 성장이 멈추는 20대 초반부터가 아니라 10대 중반부터 어머니께 말씀드려 관리 하세요. 그러면 청수년기에는 여드름으로 고민을 한하셔도 됩니다.

동안(童顔)의 적 변비는 원활한 신진대사나 혈액순환을 방해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는데 대장에 변이 오래 머물면 암모니아, 메탄,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이 다시 몸에 흡수돼 기미, 여드름, 부스럼 등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이 지저분하여 걸레로 열심히 닦는것-[이걸 우리는 흔히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보조식품 먹는일 이라 부릅니다]과 물 청소를 시원하게 수도꼭지 틀어서 소리도 경쾌하게 해 낸다면 얼마나 가슴까지 시원 합니까.

일차적인 작업은 이러한 물청소-[육각수 날마다 마시기-벌컬벌컥-페트병 1.8리터 하루에 한병]로 끝낸 다음 이차적으로 음식 조절이 중요합니다.

고구마와 사과, 배, 미역, 다시마, 버섯 등 수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려주고 부드럽게 해줍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몸안의 유해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게 육각수면 더욱 더 좋다는 말씀입니다. 정성을 들이기에 하늘이 감동하여 비만을 해결하고 동안을 만들어 준다.

그것의 중심은 바로 여러분의 뿌리 [신장, 방광]와 흙 [대장, 소장]에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간혹 한번에 변비를 해소하고, 피부를 좋게 하기 위해 장세척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이 방법은 일시적으로 변비가 해결되거나 피부가 좋아질 수는 있으나 근본적인 변비 해결법이 아니며 오히려 장의 배변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결국 문제점이 노출됩니다.

육각수-함초를 장기간 일상생활화 하면 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기운이 얼굴에 나타나 결국 동안을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육각수-함초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뇌졸중, 신장병, 당뇨병, 간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어 비만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 육각수-함초가 정상세포를 도와 인체의 몸속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저지하거나 없애줍니다.

물부족은 자연에서는 가뭄 이라고 하지만 장마는 없습니다. 적절하게 배설을 계속 해주는 시스템인 인체에 아주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죠.

물부족의 2차 부작용은 변비 뿐 아니라 위, 간, 신장의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도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위염이나 위궤양 등의 질환이 있으면 섭취하는 영양소가 몸에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혈액순환이 둔해져 두드러기나 습진, 기미가 생깁니다. 위장질환이 있거나, 속쓰림, 만성소화불량으로 고민이라면 과식을 피하고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드셔야 합니다.

명심보감-육각수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장세척으로 한잔 벌컥 그리고 하루에 1.8리터 병 한변 꼭 마시기  

[채송화]

그러군요 육각수가 조은물이군요 나도 얼음물로녹여서 먹어봐야겟어요 조은정보감사합니다~~^^

[♣차여인♣]

건강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