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설교 매주일10시생방송🍚(요20 31 성찬의 의미,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yzzwlgYmn9g?si=tktgNiHUopTkBG4p
말씀:
[요6:48-59]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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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27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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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례의 두가지 중 하나인 성찬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제자들이 성찬들이 제대로 진행한 사례는 바울 외에는 잘 있질 않습니다. 하지만 중세교회는 오히려 성경과 반대로 너무 성찬 중심의 교회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성찬에 관한 내용이 거의 없고 제자들이 행해 오던 것도 아닙니다. 성찬의 본질을 알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찬의 의미는 예수님의 피와 살로 즉 예수님께서 살아온 모든 믿음의 일들이 예수님의 피와 살이고 이 기록이 바로 성경인 것입니다. 이 성경을 읽고 듣고 믿고 행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취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피와 살과 이룬 삶을 믿고 따르는 것이 바로 성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찬의 의미는 바로 성경을 믿고 따르는 것이 성찬의 의미를 이루는 것이 됩니다. 성찬을 할 때 그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와 살로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즉, 화채설은 잘못된 해석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개신교적인 해석은 상징설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곧 성경을 상징하는 것이고 성경을 날마다 묵상하고 사는 것이 예수님의 피와 살을 취하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즉, 성찬의 의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늘 성경을 묵상하고 그대로 사는 것이 영생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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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타락은 이 중요한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고 성찬 예식만이 전부였던 것이 타락의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을 알지 못하는 무식한 교회는 쓸데없이 십자가군이 나 동원하여 이슬람인을 학살하고 동방 서방 교회가 서로 학살하고 10번의 원정을 통해 유럽의 남자들을 대량으로 동방 원정을 통해 학살을 벌여 왔던 것입니다. 이에 실망한 세상의 많은 불신자와 역사가들은 기독교를 멀리하는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무지한 기독교는 사실 변질된 신앙이었던 것입니다.
성찬보다는 세례는 행하는 구절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목회자만이 이를 집행 한다고 하나 성경은 성령을 받은 집사도 행하는 것을 봅니다. 차후 저도 교회가 완성이 될 때에 행하고자 하나 좀 더 성경과 기도로 분석을 한 뒤에 먼 차후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집사들도 세례를 나누는 성구를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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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례 인도자 자격-성령님을 체험한 집사 이상의 성도
현재 목회자만 해야한다는 반대론 자들은 기득권의 공갈로 여겨집니다.
[행8:12] 빌립(집사)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행8:36-38]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37]
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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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관련구절:
1.성만찬의 의미-죄 용서와 이웃 용서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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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석:
성만찬의 의미는 주님의 살과 피가 우리의 죄를 용서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우리의 죄사함의 능력이 발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성경을 읽고 듣고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묵상하는 것이 나의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영생의 길을 가며 마침내 천국에 이르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성도들이 성경 묵상을 싫어 하는 것을 보면 교회의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매일 성경 묵상하지 않으면 천국에 이르지 않는다는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어쩌다 설교 듣는 것으로는 부족한 것입니다. 말씀 묵상을 매일 양식으로 비유하셨기 때문에 또 우리 앞길의 등으로 비유를 하셨기에 매일 우리 밤길에 등이 없고 매일 양식을 취하지 않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기에 매일 말씀은 묵상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이 말씀 묵상을 통해 모든 죄를 용서 받았다라면 우리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같은 믿는 자의 죄도 용서함이 마땅하며 더 나아가 넓은 맘으로 불신자들도 전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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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들 중 지독한 분을 겪어 봤는데 말도 안되게 떼쓰며 괴롭힘을 받은 적이 많습니다. 저가 기독교인이란 이유로 전도한다 이유등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출근때 얼굴 보고 마지막 퇴근 때까지 3년간 노골적으로 괴롭힘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참 지독하던군요 참고 참다 그냥 말걸지 말라고 했는데 말하고나니 양심이 가책되고 힘들었지만 도저히 감당히 안되더군요 3년 째 그분은 엉덩이 종기가 생기고 일도 못할 정도의 지독한 성병에 걸리더군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저주를 받은 것을 동료들도 다 알았을 것입니다.
30대 초반 어릴 때는 이슬람 종교 비판했다고 저보고 이리 저리 트집 잡더니 서로 멱살 잡고 싸운 분도 계십니다. 오늘 날 지금 직장에는 나이든 불교 신자이신데 요리저리 계속 트집 잡고 비방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같은 믿으시는 분과 기독교에 그런대로 호의 적인 분은 대화가 되는데 이런 부류는 거의 뿔만 안달린 마귀 짐승 귀가 없는 뱀 같아서 전혀 제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에 심각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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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부터 꺼내면 말하지 말라 하고 화부터 내는 독종이기에 참 힘이 듭니다. 또 말을 내면 자기하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트집 잡고 달라드는데 마치 지나가는 독사가 자기를 해하는 줄 알고 독사의 독을 뿌려대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 그가 악인인가 아닌 가의 여부를 보시기 원합니까 그가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가의 여부에 달렸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자는 하나님과 이웃을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그를 이해하고 그를 배려 하고 그를 존중하는 첫길은 바로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가 상대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무시하고 모욕한다면 그는 악인이고 귀신들린 악령이 들린 자, 우상 숭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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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8:3-11]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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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성경의 묵상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다면 또한 악인이 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것이며 영생의 길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악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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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관련 구절2
2.마지막까지 성회에 마실때마다 기념? -
[고전11: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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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이 성구는 날마다 밥 먹을 때마다 교회 성회 때마다 성찬식하라는 의미입니다. 과연 매일 이 성찬을 해야 할까요 물론 아닙니다. 이는 문자적 해석 보다는 상징적 해석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기도합니다. 이 떡과 음료로 살 듯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해 삽니다. 이 떡과 음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삽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삽니다. 신앙으로 삽니다. 하는 고백이 이 번거로운 성찬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 본질은
피와 살은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요6장의 매일 성경 묵상이 주님의 피와 살이 되어 닮아 가는 것이요
영원한 생명이 되는 근본을 깨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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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6:48-59]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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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결론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묵상하는 것이 죄사함과 영생의 길입니다.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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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떡과 음료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손길로 삽니다. 그 농부의 손길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그 비와 빛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양식으로 본디 우리가 삽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 믿음 신앙으로 본디 우리가 삽니다. 영생도 양식도 구원의 영의 양식도 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 구원의 길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며 우리는 그 양식을 취함으로 그 번거로운 성찬은 대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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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피와 살로써 우리를 다 사하신 하나님 주님의 살과 피로써 성경을 이루시고 죄사함의 말씀을 주셨사오니 늘 감사하오며 이 사랑으로 이웃을 또한 사랑하며 원수를 맺지 않으며 원수같은 이웃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인자한 자로써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주님의 주신 영육의 양식을 취하며 주님의 이루신 일들에 감사하며 전하며 구원을 이루는 전도인의 사명을 평안히 잘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분과 노로써 실족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며 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