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찌푸린 날씨 때문에 기분은 상쾌한 아침은 아니지만 활기차게 시작해서 행복을 만드는 하루가 되세요 늘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문전성시를 이루는 하루가 즐겁듯이 두터운 인간 관계가 언제나 변함없이 유지가 될때 비로써 진정한 가치를 느끼는 풍요로운 삶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오늘도 다울림단원님 모시고 고양시 행신1리천주교 성당에서 어르신 생일파티 하였습니다 풍물로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공연도 하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장서서 공연하여주신 김용준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다울림단원님 열심히 공연을 하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장 조일봉
첫댓글 가을이 가기 싫어서 비가 계속 내리는가
아침부터 내리는비
그래도 가야지
오빠 언니 보러 가야지
즐거운 차비를 하고
덩덩 궁궁딱궁 얼시구
어깨 춤이 흥겹내요
덩덩 쿵딱궁
오늘도 내일도 덩덩 궁따쿵?
어르신들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신 다울림풍물 무두에게 감사합니다
항상멋진 모습 오려주시는 단장님
먼_곳에서 오시는 언니 오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가느다란 빗줄기 가슴에 젓어들 때 누군가 속삭인다 세상은 이렇게 작게 부딪치며 사는거야.
한결같은 마음이죠 우리다울림 단원님 모두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