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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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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警友新聞 - 윤승원 수필】 옛 경찰동기생 이야기
윤승원 추천 0 조회 41 25.02.26 04: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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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6 05:11

    첫댓글 박진용 작가(전 대전문학관장)님 댓글

  • 작성자 25.02.26 05:15

    K 동기 님께 : 자랑스러운 동기 님을 전 현직 경우 가족과 더 많은 인터넷 공간에 소개할 수 있어 글을 쓴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경찰문인회 단톡방에도 소개했습니다.

  • 작성자 25.02.26 07:12

    ※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5.02.26. 06:53
    도타운 인연의 소중함과 그에 담은 정이 장작불을 지피는 무쇠솥에서 나오는 김과 같습니다. 당신들은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 작성자 25.02.26 07:12

    ▲ 답글 / 필자 윤승원
    존경하는 교수님 멋진 표현의 격려 말씀이 아궁이 장작불만큼이나 따스합니다. 훌륭한 동기생 덕분에 제가 칭찬을 많이 들으니 이 또한 보람이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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